[방산] 3분기 실적 단기 압박… 군 개혁 기대감 여전

궈진증권은 올해 3분기 방산 업종이 전반적인 단기 실적 압박을 받았으나, 군 개혁에 대한 기대감은 여전히 잔존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올해 1~3분기 방산 업계의 전체 영업이익은 4,064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 감소했고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173억 위안으로 -23.2% 줄어들었다.

이 같은 부진은 항공기 제조사의 인도 지연과 지난해 같은 기간의 높은 기저 효과가 복합적으로 작용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구분수치 / 실적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비고
1~3분기 전체 영업이익4,064억 위안-2.8%항공기 인도 지연 영향
1~3분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173억 위안-23.2%기저 효과 및 이익 축소
3분기 말 재고 자산3,226억 위안+15.9%연초 대비 증가, 적극적 생산 준비
전자 정보화 부문매출 및 이익 증가–업종 내 견조한 성과
항공 부문매출 -15.0% / 순이익 -29.5%–인도 지연 여파로 실적 부진

다만 3분기 말 기준 업계 전체의 재고 자산은 3,226억 위안으로 연초 대비 15.9% 증가해 적극적인 생산 준비 태세를 보였다.

분야별로는 전자 정보화 부문이 매출과 이익이 모두 증가하는 흐름을 나타냈다.

반면 항공 부문은 인도 지연 여파로 매출이 15.0% 감소하고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도 -29.5% 줄어들며 다소 부진한 성적을 거뒀다.

3분기 실적이 아쉬웠다는 평가에도 방산주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은 여전히 유지되고 있다.

특히 ‘제15차 5개년 경제개발계획’ 기간 군에 대한 개혁이 지속되며 군장비 현대화, 실질 전투력 향상 등 정책이 시행되며 군 개혁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방산 테마는 여전히 시장의 주요한 관심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관심주: 강서홍도항공공업(600316.SH), 중항선양항공(600760.SH), 중항엔진(600893.SH), 중항광전(002179.S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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