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B인터내셔널은 3분기 실적이 예상을 하회함에 따라 지리자동차(00175.HK)의 2026년 순이익 전망치를 9% 하향 조정했으나, 동사가 선도적인 대당 순이익과 리스크를 줄인 해외 확장 모델을 바탕으로 동종업계 대비 우월한 입지를 유지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2027년 예상 PER 10배를 기반으로 목표가는 기존 27HKD에서 24HKD로 하향 조정했다.
동사의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3% 증가했으나 CMB인터내셔널의 기존 전망치를 2.6% 하회했다. 매출총이익률은 전분기 대비 -0.4%p 하락해 예상치를 약 -0.5%p 하회했다.
| 구분 / 연도 | 2026년 | 2027년 | 비고 / 증가율 |
| 예상 판매량 | 315만 대 | 340만 대 | 2027년 판매량 증가율 7.9% |
| 예상 순이익 | 190억 위안 | 218억 위안 | 2026년 순이익 -9.0% 하향 조정 |
업계의 역풍이 2027년까지 이어질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동사는 뛰어난 수익성과 완성차 업체와의 전략적 협력에 기반한 경자산 형태의 해외 확장을 바탕으로 EU 무역 마찰 및 관세 리스크에 대한 높은 복원력을 보유하고 있어 향후 해외 성장 가능성이 여전히 크다고 평가된다.
4분기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7.0% 증가한 약 91만 대를 기록해 2026년 전체 판매량이 315만 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2026년 순이익 전망치는 190억 위안으로 -9.0% 하향했고, 이는 4분기 순이익이 약 51억 위안에 달할 것임을 의미한다.
2026년과 2027년 순이익은 각각 190억 위안, 218억 위안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