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차그룹(603298.SH) 휴머노이드 신동력 확보, ‘매수’

광대증권은 항차그룹(603298.SH)에 대해 글로벌 생산기지 확충과 휴머노이드 로봇 사업이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 예상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동사는 글로벌 시장의 다각화와 해외 법인들의 성장에 힘입어 실적 개선을 이뤄냈다.

3분기 순이익 감소는 환율 변동에 따른 금융비용 증가와 투자수익 감소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구분매출액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
2026년 3분기 누적151.2억 위안8.2%17.9억 위안2.1%
2026년 3분기 단독50.2억 위안7.5%5.8억 위안-9.8%
연도예상 매출액매출액 증가율예상 순이익순이익 증가율EPS (주당순이익)PER (주가수익비율)
2026년––24.2억 위안–1.84위안–
2027년––27.1억 위안–2.07위안–
2028년––31.3억 위안–2.39위안–

사업부문별 현황을 살펴보면 해외 시장 확장이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

2026년 1~3분기 해외 매출액은 65.3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10.5% 증가해 전체 주영업 매출의 43.8%를 차지했으며, 해외 매출총이익률은 31.2%로 전년 대비 2.9%p 상승했다.

글로벌 공급망 구축 측면에서는 지난 6월 태국 자사 생산기지가 공식 가동에 돌입하고 7월 프랑스 합작 리튬배터리 법인이 출범하는 등 거점 확대를 가속화했다.

동사의 2026년 3분기 매출총이익률은 28.3%로 전년 대비 2.1%p 상승했으며, 제품 구조 고도화와 원가 경쟁력이 강화되었다.

신성장 동력인 로봇 사업 방면에서는 지난 7월 첫 번째 AI 테크데이를 개최하고 물류 로봇을 위한 ‘LogiMind’ 산업용 휴머노이드 모델을 발표했다.

로봇 관련 스마트 물류 통합 사업 매출이 높은 성장세를 보인 가운데, 2027년 본격적인 양산을 목표로 생산 능력 확충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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