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신증권은 신펑밍그룹(603225.SH)이 제품 가격 상승과 판매량 회복에 힘입어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평가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동사는 주력 제품의 가격 상승과 가공 스프레드 확대에 힘입어 수익성이 대폭 향상되며 호실적을 달성했다. 3분기 매출총이익률은 8.3%, 순이익률은 4.8%를 기록했다.
| 구분 | 매출액 |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 | 전분기 대비 증감률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 | 전분기 대비 증감률 |
| 2026년 3분기 | 242.36억 위안 | 34.3% | 4.6% | 11.73억 위안 | 630.6% | 9.6% |
사업 부문별로는 폴리에스테르 필라멘트(POY, FDY, DTY) 부문이 판매량 증가와 높은 가격 유지에 힘입어 실적을 견인했다.
3분기 폴리에스테르 필라멘트 판매량은 전분기 대비 증가했으며, 업계 전반의 감산 기조와 수출 호조 속에서 안정적인 가공 스프레드를 유지했다.
동사는 총 885만 톤의 생산능력을 확보해 국내 민용 폴리에스테르 필라멘트 업계 2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PTA(고순도테레프탈산) 부문에서는 1,100만 톤의 유효 생산능력을 바탕으로 원료 자급률을 높였다.
3분기 PTA 판매량은 103만 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78% 증가했으며, 원료 가격 지지와 업계 자율 감산 효과로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
폴리에스테르 단섬유 부문 역시 140만 톤의 생산능력으로 국내 선두 지위를 유지함에 따라 중장기 성장 잠재력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