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500 C300 TCL중환신에너지(002129.SZ) 출하량 확대·흑자전환, ‘비중확대’

궈진증권은 TCL중환신에너지(002129.SZ)에 대해 컴포넌트 출하량의 증가와 반도체 사업 흑자 전환 등 산업 전반이 순항 중이라 평가하며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동사는 올해 1~3분기 태양광 실리콘 웨이퍼 및 배터리 컴포넌트 해외 출하량이 급증하면서 외형 성장을 지속하고 적자 폭을 크게 축소했다.

구분매출액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전분기 대비 증감률지배주주 귀속 순손실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전분기 대비 증감률
2026년 3분기 누적235.14억 위안9.00%–-45.56억 위안적자폭 축소–
2026년 3분기 단독91.99억 위안12.60%18.50%-13.52억 위안11.90%13.20%
연도예상 매출액매출액 증가율예상 순이익순이익 증가율EPS (주당순이익)PER (주가수익비율)
2026년341.28억 위안17.48%-57.39억 위안-38.05% (적자축소)-1.42위안-3.74배
2027년488.55억 위안43.15%22.50억 위안흑자전환0.55위안16.53배
2028년587.81억 위안20.32%41.95억 위안86.47%1.03위안8.87배

사업부문별 현황을 살펴보면 신에너지 태양광 부문은 1~9월 동안 186.1억 위안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이 중 컴포넌트 매출 비중이 50.1%로 상반기 대비 3.2%p 상승했다.

해당 기간 태양광 실리콘 웨이퍼 출하량은 83.4GW로 업계 1위를 차지했으며, 해외 출하 비중은 13.8%,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355% 급증했다.

배터리 컴포넌트 판매량은 14.5GW로 43% 증가했으며, 그중 해외 출하 비중이 20.6%, 출하량은 202% 늘어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기술 혁신과 생산능력 측면에서 동사는 브랜드 라인업을 강화하고 다각화된 제품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이다오신에너지의 지분 인수를 통해 20GW 배터리와 25GW 컴포넌트의 BC 기술 개조 프로젝트가 내년 1분기까지 순차적으로 완료될 예정이다.

완공 시 동사의 배터리 및 컴포넌트 생산능력은 각각 20GW와 50GW에 달해 제품 프리미엄과 수익성이 한층 더 강화될 전망이다.

반도체 재료 자회사인 중환링센은 1~9월 동안 49억 위안의 매출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하며 전체 손익분기점을 달성했다.

특히 3분기 매출 18.6억 위안, 순이익 0.8억 위안을 기록하며 분기 기준 영업 흑자를 실현했다.

중환링센은 12인치와 8인치 이하 제품 출하량이 각각 24%, 18% 증가했으며, 향후 12인치 및 8인치 실리콘 웨이퍼 생산능력을 각각 210만 장과 140만 장 규모로 확대해 주요 고객에 대한 지원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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