궈진증권은 타이양제지(002078.SZ)에 대해 목재·펄프·제지 일체화 레이아웃을 통한 강력한 원가 경쟁력이 부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동사는 올해 1~3분기 상자용 종이와 펄프 부문의 호조에 힘입어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달성했다.
동사의 2026년 3분기 누적 및 단독 실적과 2026~2028년 실적 전망치는 다음 표와 같다.
| 구분 | 매출액 |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 |
| 2026년 3분기 누적 | 319.64억 위안 | 10.46% | 29.22억 위안 | 16.88% |
| 2026년 3분기 단독 | 111.02억 위안 | 13.03% | 9.71억 위안 | 34.89% |
| 연도 | 예상 매출액 | 매출액 증가율 | 예상 순이익 | 순이익 증가율 | EPS (주당순이익) | PER (주가수익비율) |
| 2026년 | 430.27억 위안 | 9.79% | 39.10억 위안 | 20.29% | 1.37위안 | 10배 |
| 2027년 | 460.13억 위안 | 6.94% | 43.12억 위안 | 10.27% | 1.51위안 | 9배 |
| 2028년 | 500.92억 위안 | 8.87% | 47.78억 위안 | 10.82% | 1.67위안 | 8배 |
사업부문별 현황을 살펴보면 상자용 종이 부문은 8~9월 가격 하락 속에서도 생산 시설 조정과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 확대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유지했다.
특히 8월 얜덴 기지의 70만 톤 상자용 종이 시설이 가동을 시작해 4분기 추가 물량 기여가 기대된다.
문화지 부문은 수요 부진으로 가격이 하락했으나 생산능력 전환으로 손실 주문을 축소하며 수익성이 소폭 개선되었다.
펄프 부문은 평균 가격 상승과 판매량 확대에 따른 제조원가 하락으로 이익이 호조를 보였다.
중장기 성장을 위한 신규 설비 증설도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
연대 기지의 70만 톤 포장지 생산라인이 가동에 돌입한 데 이어 추가로 40억 위안을 투자해 연산 60만 톤 포장지와 50만 톤 화학 목펄프 생산시설을 건설 중이며 2027년 4분기 시제품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난닝 기지 역시 50만 톤 본색 화학 목펄프 및 60만 톤 특수지 생산라인을 계획하여 2027년 4분기 시생산에 돌입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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