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차세대 통신 네트워크 구축 가속화

중국 공업정보화부가 차세대 통신 네트워크 구축 속도를 한층 더 높일 것이라 밝혔다.

29일 중국증권보에 따르면 최근 중국 공신부는 차세대 통신 네트워크 건설 좌담회를 개최하며 전국적인 통신 네트워크 건설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금융적, 기술적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우선 공신부는 차세대 통신 네트워크 구축은 중국 경제, 사회의 신성장 동력을 제공하는 주요한 부분이라 강조했는데, 인공지능을 필두로 신기술을 적극 활용하는 과정 속 통신 네트워크의 개혁은 필수적인 부분이기에 통신 네트워크를 보강하는데 더 많은 지원에 나서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육상 기초 네트워크부터 우주, 글로벌, 융합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네트워크 역량을 강화해야 하고 더 높은 단계의 스마트 기술, 보안 역량, 친환경 수준을 맞춰 네트워크 인프라를 보강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정부 차원에서는 토지, 전력, 파이프라인 등 전반적인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며 경제, 사회 차원에서도 더 많은 인프라 투자와 신기술 적용을 바탕으로 차세대 통신 네트워크의 역량을 혁신적으로 높여야 한다고 언급했다.

추가로 당국은 프로젝트 시행을 지원하기 위한 지원, 보상 체계를 점검해 더 많은 정책적, 재정적 지원이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며 민간, 사회 자본의 유입을 장려해 통신 네트워크 인프라 투자가 한층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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