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신증권은 인공지능 산업이 연산 자원 효율화, AI 에이전트 확산, 피지컬 AI 생태계 구축을 바탕으로 고도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컴퓨팅 파워 부문에서는 알리바바 클라우드의 인공지능 플랫폼 ‘미오(Meoo)’가 첸원(Qwen) 앱에 연동되며 데이터 저장부터 배포까지 전 과정을 클라우드로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미니맥스(MiniMax)가 출시한 ‘M3.1 플래시’는 초당 200토큰 이상의 출력 속도와 100만 토큰의 문맥 처리 능력을 갖추면서 비용을 70% 절감해, 딥시크와 함께 국내 경량화 AI 시장을 이끄는 양대 축으로 자리 잡았다.
AI 응용 서비스 분야에서는 앤스로픽이 개인 맞춤형 AI 에이전트인 ‘클로드 두에'(Claude Duet)를 선보였다.
사용자의 이메일, 일정, 은행 계좌 등을 연동하여 요청을 받기 전 필요한 과업을 능동적으로 감지하고 수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엔비디아는 ‘GTC 베를린’에서 ‘아이작(Isaac)’ 로봇 플랫폼을 대대적으로 확장 발표하며 로보틱스 시장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
로봇 학습 프레임워크와 시뮬레이션 자원, 고품질 데이터셋을 동시에 제공함으로써 개발 장벽을 낮췄다.
보고서는 피지컬 AI 경쟁의 핵심이 로봇 하드웨어 자체에서 데이터, 학습, 배포를 연결하는 데이터 선순환 체계로 이동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관심주: 윈다테크(300440.SZ), 보후이테크(688004.SH), 롄둥테크(301369.SZ), 로봇인텔리전트테크(300757.SZ), 웨이커몰딩테크(301196.SZ)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