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 백주 업계 재고 소진, 가격 안정 전망

아이젠증권은 중국 백주 업계의 재고 소진 과정이 지속되고 있으며 3분기 매출 감소 폭도 한층 더 줄어들 것이라 예상했다.

식품음료 업계 백주 부문은 3분기에도 채널 재고를 소진하는 과정을 이어가고 있다.

다만 작년 3분기 실적이 크게 부진했던 기저효과 덕분에 대부분의 주류 기업은 3분기 매출 감소 폭이 2분기보다 축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비용 투입과 고정비 부담으로 이익률은 압박을 받으나, 주요 제품의 도매가격이 하락세를 멈추고 안정을 찾으며 유통망의 부담이 줄어들었다.

특히 귀주모태주(600519.SH) 등 선도 기업은 풍부한 현금 흐름을 바탕으로 높은 주주 환원 정책을 유지하며 시장의 신뢰를 높이고 있다.

일례로 귀주모태주는 2025년도 현금 배당금 650억 3,300만 위안을 지급해 순이익의 79.0%를 환원했고 두 번째 자사주 매입도 추진했다.

이처럼 펀더멘털이 탄탄한 선도 기업을 중심으로 조기 턴어라운드가 기대되는 만큼 가치주 매력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추천주: 귀주모태주(600519.SH), 오량액(000858.S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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