궈진증권은 금풍과기(002202.SZ)에 대해 역사적 최고치를 경신한 수주 잔고와 풍력 발전기 가격의 높은 수준 유지, 수익성 회복세를 높이 평가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동사는 글로벌 풍력 발전 설비 시장의 선도적 입지를 바탕으로 국내외 주문량을 가파르게 늘리고 있다.
전력망 연결 및 발전소 개발 사업과의 시너지를 통해 장기적인 이익 성장세를 이끌어가고 있다.
동사의 2026년 3분기 누적 매출은 520.23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8.05% 증가했으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28.75억 위안으로 11.25% 늘었다.
3분기 매출은 182.84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6.76% 감소했고,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10.21억 위안으로 6.95% 줄었다.
상반기 에폭시 수지 등 원자재 가격 상승 여파가 마진에 일부 영향을 주었다.
하지만 이전 투자사 낙축주식 상장에 따른 5.93억 위안의 공정가치 변동이익 반영과 원자재 가격 안정화에 힘입어 점진적인 수익성 회복이 기대된다.
풍력 터빈 및 핵심 부품 사업부는 수주 확대와 해외 진출 성과에 힘입어 높은 성장 잠재력을 보여주고 있다.
3분기 말 기준 동사의 전체 수주 잔고는 57GW로 전분기 대비 5.2%, 전년 동기 대비 8.6% 늘어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 중 외부 수주는 55.1GW, 내부 수주는 1.9GW를 차지했으며, 특히 해외 수주 잔고가 전분기 대비 16% 급증한 11GW를 기록해 해외 시장에서의 독보적인 물량확대 능력을 입증했다.
풍력 발전소 개발 및 운용 사업부는 안정적인 전력 판매와 함께 자산 효율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3분기 누적 기준 국내외 신규 전력망 편입 용량은 868MW를 기록했다.
3분기 말 기준 동사의 자사 지분 발전 용량은 10.7GW, 건설 중인 프로젝트 규모는 2.76GW에 달한다.
3분기 중 발전소 매각 실적은 없었으나 4분기 매각 작업 재개에 따라 전력 개발 사업 부문의 수익 실현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제조 원가 하락 전환과 국내 육상 풍력 터빈 판가의 고점 유지 흐름은 향후 사업부 전반의 총마진율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해외 시장 수주 확대와 발전소 개발 이익의 분기별 본격 반영이 맞물리면서 동사의 종합적인 풍력 에너지 솔루션 경쟁력과 장기 이익 성장 기반은 한층 공고해질 것으로 평가된다.
2026~2028년 동사의 매출은 각각 957.06억 위안, 1123.17억 위안, 1267.36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각각 31.06%, 17.36%, 12.84%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45.03억 위안, 61.96억 위안, 76.81억 위안으로 각각 62.31%, 37.6%, 23.96% 증가할 전망이다.
같은 기간 EPS는 각각 1.06위안, 1.46위안, 1.81위안으로 예상되며 PER은 각각 13.97배, 10.15배, 8.19배다.
| 구분 | 실적 및 수치 | 전년 동기 대비 (YoY) | 전분기 대비 (QoQ) |
| 2026년 3분기 누적 매출 | 520.23억 위안 | +8.05% | – |
| 2026년 3분기 누적 순이익 | 28.75억 위안 | +11.25% | – |
| 3분기 매출 | 182.84억 위안 | -6.76% | – |
| 3분기 순이익 | 10.21억 위안 | -6.95% | – |
| 전체 수주 잔고 | 57GW | +8.6% | +5.2% |
| 해외 수주 잔고 | 11GW | – | +16.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