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2030년까지 차세대 네트워크 구축 계획

중국 정부가 중장기 국가 정보화 전환 계획을 공개했다.

26일 증권시보에 따르면 최근 중국 국무원 산하 중앙네트워크안전 및 정보화위원회는 ‘제15차 5개년 경제개발계획 국가 정보화 계획'(이하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을 통해 당국은 오는 2030년 중국의 육지, 해상, 하늘, 항공에 이르는 입체적인 네트워크 인프라를 구축할 방침이며 이를 위해 차세대 정보통신 네트워크 기술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6G 네트워크와 블록체인 네트워크 기술, 스마트 인터넷 등 신기술을 적극 활용하여 디지털 중국 목표를 달성하며 디지털 경제 비중을 12% 이상에 달하도록 할 방침이다.

우선 당국은 신형 정보통신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차세대 정보통신 네트워크 건설 속도를 높여 더 빠르게 관련 인프라가 완비될 수 있도록 정책 지원을 확대한다.

또한 오는 2030년까지 달성할 세부 목표로 ▲인터넷 보급률 85% 이상 ▲만 명당 5G 네트워크 기지국 수 50개 이상 ▲기업 디지털화 비율 70% 이상 ▲스마트 설비·모델 보급률 90% 내외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무역 규모 3.5조 위안 이상으로 확대한다.

이와 더불어 차세대 정보통신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 과정에서 친환경, 디지털화 개조를 실시해 효율적인 인프라 운영이 가능토록 하고 지역 협력 모델을 통해 인프라가 취약한 지역에서도 주변 지역과 연합해 정보통신 네트워크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한다.

이외에도 정보통신 네트워크 분야 개방 확대 조치를 토대로 산업의 규모, 경쟁력을 키우는데 집중할 것이라 강조했다.

세부 목표 지표2030년 달성 목표 수치비고
디지털 경제 비중12.00% 이상국가 정보화 핵심 목표
인터넷 보급률85.00% 이상세부 목표
만 명당 5G 기지국 수50개 이상세부 목표
기업 디지털화 비율70.00% 이상세부 목표
스마트 설비·모델 보급률90.00% 내외세부 목표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무역 규모3.5조 위안 이상세부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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