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하이시 정부가 제조업 내 AI 기술을 적극 도입해 신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3일 제멘에 따르면 금일 중국 상하이시 정부는 ‘상하이시의 AI 기술 도입을 통한 제조업·서비스업 질적 성장 액션플랜'(이하 액션플랜)을 발표했다.
이번 ‘액션플랜’ 중 당국은 오는 2028년까지 상하이시 제조업 내 85% 이상의 기업이 AI 기술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 밝혔다.
이를 위해 제조업 간 기술 협력 플랫폼을 최소 5개 이상 만들고 500개 이상의 ‘유연 AI 기술 활용 기업‘을 만들어 AI 기술이 실제 작업 환경에서 적극 사용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집적회로, 신에너지 자동차 등 핵심 산업군 내 AI 기술의 보급 및 활용성 강화와 철강, 제련, 석유화학, 첨단 제조업 등 분야 AI 기술 사용 능력을 보강한다.
이를 위해 상하이시 정부 차원의 보조금을 지급한다. 우선 산업 맞춤형 AI 플랫폼 기업에 1,000만 위안을, ‘유연 AI 기술 활용 기업‘의 경우 최대 2,000만 위안, AI 기술을 활용한 유지·보수 작업 기업에 2,000만 위안의 보조금을 지급한다.
이와 더불어 산업용 에이전트, 피지컬 AI, 산업용 소프트웨어 등 산업 기업 중 기술 혁신을 이루는 기업에 2,000만 위안의 보조금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AI 사용에 따른 데이터 처리 비용을 지원하며 상하이시 정부가 AI 생태계 구축에 관한 제도적, 금융적 지원에 나서고 나아가 인재 육성 측면에서도 정책 지원을 확대할 것이라 강조했다.
| 지원 분야 | 정량 목표 및 주요 지원 정책 | 보조금 한도 |
| AI 기술 활용률 | 2028년까지 제조업 내 85% 이상 기업 적용 | – |
| 기술 협력 플랫폼 | 최소 5개 이상 구축 | – |
| 유연 AI 기술 활용 기업 | 500개 이상 육성 | 최대 2,000만 위안 |
| 산업 맞춤형 AI 플랫폼 | 핵심 산업군 및 주요 제조업 분야 보강 | 1,000만 위안 |
| 유지·보수 작업 기업 | AI 기술 활용 유지·보수 기업 지원 | 2,000만 위안 |
| 기술 혁신 기업 | 산업용 에이전트, 피지컬 AI, 산업용 소프트웨어 혁신 | 2,000만 위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