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증권은 철강 산업이 현재 공급 축소와 수요 회복, 수익성 개선의 국면에 진입했다고 분석했다.
중국 철강 업계의 지난주 고로 가동률은 80.49%로 전주 대비 0.86%p 하락했고, 철강사들의 자율 감산과 저수익성 제약으로 공급은 안정적으로 통제되고 있다.
5대 품목 철강재 사회 총재고는 1,084.57만 톤으로 전주 대비 43.46만 톤 감소했고, 철강사 총재고도 395.01만 톤으로 줄어들며 빠른 속도로 소진됐다.
다만 이러한 재고 감소는 명절 이후 조업 재개와 보충 수요에 주로 기반한 것으로, 부동산 부진 등 주요 다운스트림 산업의 실질적인 수요 확장은 여전히 검증이 필요하다.
원재료 가격 측면에서는 호주산 철광석 PB파우더 시장가격이 톤당 662.44위안으로 하락했고, 야금용 코크스 가격도 2차 인하가 단행되며 원가 부담이 완화됐다.
원가 하락과 수요 반등의 영향으로 철강사 수익률은 8.21%로 소폭 상승했으나, 전반적인 업계 수익성은 여전히 역사적 저점 수준에 머물러 있다.
업계는 고부가가치 품목 비중이 높고 가격 전가력이 우수한 특강 선도 기업과, 원가 제어 능력을 갖춘 일관제철소 중심의 대응이 유효하다고 평가했다.
추천주로는 보산철강(600019.SH), 난징철강(600282.SH) 등이 꼽힌다.
| 구분 | 수치 / 현황 | 전주 대비 증감 | 비고 |
|---|---|---|---|
| 고로 가동률 | 80.49% | -0.86%p | 자율 감산 및 저수익성 제약 |
| 5대 품목 철강재 사회 총재고 | 1,084.57만 톤 | -43.46만 톤 | 빠른 소진세 |
| 철강사 총재고 | 395.01만 톤 | 감소 | 보충 수요 기반 재고 축소 |
| PB파우더 시장가격 | 톤당 662.44위안 | 하락 | 호주산 원재료 원가 부담 완화 |
| 철강사 수익률 | 8.21% | 상승 | 역사적 저점 수준 지속 |
| 추천주 기업명 (종목코드) | 비고 |
|---|---|
| 보산철강(600019.SH) | 원가 제어 능력 및 특강 선도 기업 수혜 |
| 난징철강(600282.SH) | 고부가가치 품목 및 가격 전가력 수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