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신증권은 귀금속 및 비철금속 시장에서 후방산업의 구매가 점진적으로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주요 광물 공급 차질과 중앙은행의 금 매입 기조가 맞물려 금속 가격이 고가권에서 횡보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고 평가했다.
런던 금 가격은 온스당 4,189.20달러를 기록하며 소폭 상승세를 유지했다.
러시아의 대규모 금 매입 선언과 더불어 중국 인민은행이 금 매입 속도를 가속화하면서 장기적인 금 가격 하방을 견고하게 지지하고 있다.
미국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 예상치를 웃돌면서 12월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제기되었으나, 주요국 중앙은행의 실물 자산 매입 기조가 가격 방어력을 높이고 있다.
구리 시장의 경우 런던금속거래소 및 상하이선물거래소 구리 가격은 고가 부담으로 소폭 조정을 받았으나, 명절 연휴 이후 제조업체들의 가동률이 큰 폭으로 반등하며 후방산업의 실수요가 점차 살아나는 모습을 보였다.
알루미늄 부문은 국내 전해알루미늄 재고가 연휴 이후 다시 감소 국면에 진입하며 소비의 견조함을 증명했다.
윈난 및 신장 지역의 제련 마진이 양호하게 유지되는 가운데, 향후 계절적 수요 변동에 따른 가격 방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주석 부문은 윈난과 장시 지역의 제련소 가동률이 낮은 수준을 지속하며 공급 축소가 가격을 하방에서 든든하게 받치고 있는 추세다.
관심주로는 자금광업(601899.SH), 낙약몰리브덴(603993.SH), 진청신광업(603979.SH), 선훠석탄발전(000933.SZ) 등이 꼽힌다.
| 주요 금속 및 시장 분류 | 동향 및 수치 | 주요 리스크 및 지원 요인 |
| 런던 금 가격 | 온스당 4,189.20달러 (소폭 상승) | 러시아·중국 인민은행 금 매입 가속화, 미국 CPI 상회로 인한 금리 인상 가능성 |
| 구리 시장 | 고가 부담에 따른 소폭 조정 | 연휴 이후 제조업체 가동률 반등 및 실수요 회복 |
| 알루미늄 부문 | 전해알루미늄 재고 감소 국면 진입 | 윈난·신장 지역 제련 마진 양호, 계절적 수요 변동 주목 |
| 주석 부문 | 윈난·장시 제련소 저가동률 지속 | 공급 축소에 따른 하방 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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