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중국증권보에 따르면 최근 중국 인민은행, 과학기술부, 금융감독관리총국 등 다수 부처가 연합해 ‘베이징시, 상하이시, 광둥성 금융 지원을 통한 과학기술혁신센터 건설 지도의견’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 중 당국은 베이징시를 징진지(베이징시, 톈진시, 허베이성)의 핵심 거점으로, 상하이시는 창장삼각주(상하이시, 저장성, 장쑤성, 안후이성)의 거점으로, 광둥성을 웨강아오 대만구(광둥성, 홍콩, 마카오)의 핵심 거점으로 삼아 금융 중심지로 육성할 방침이다.
특히 오는 2030년까지 이들 세 도시를 핵심 금융 중심으로 육성해 과학기술 관련 금융 서비스 역량을 혁신적으로 강화하는 조치에 돌입할 계획이다.
또한 이들 도시는 단순히 국내 과학기술 금융 중심지를 넘어, 글로벌 과학기술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외환 거래 제도, 크로스보더 투·융자 플랫폼 제도 등을 개선해 국내외 자금의 원활한 거래가 가능토록 할 것이라 강조했다.
동시에 국제과학 기술 혁신 센터를 활용해 과학기술 분야 관련 한층 더 완전한 투·융자 시스템을 바탕으로 더 많은 투자가 이뤄질 수 있도록 장려할 것이라 밝혔다.
| 핵심 육성 지역 | 연계 주요 거점 권역 | 목표 및 세부 추진 계획 |
|---|---|---|
| 베이징시 | 징진지(베이징시, 톈진시, 허베이성) | 2030년까지 과학기술 금융 서비스 역량 혁신 강화 |
| 상하이시 | 창장삼각주(상하이시, 저장성, 장쑤성, 안후이성) | 외환 거래 및 크로스보더 투·융자 플랫폼 제도 개선 |
| 광둥성 | 웨강아오 대만구(광둥성, 홍콩, 마카오) | 글로벌 과학기술 중심지 및 완전한 투·융자 시스템 구축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