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투자은행(IB) 모건스탠리가 중국 증시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유지했다.
이와 더불어 모건스탠리는 중국의 내수 부진과 유동성 지원 약화로 정책 지원이 존재하더라도 지수의 추가 상승 공간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근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궈칭제(국경절) 연휴 이후 A주 시장의 투자심리는 소폭 회복됐으나 전반적으로는 여전히 약세를 보이고 있다.
9월 주요 경제지표에서는 중국 경제의 K자형 회복세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확인됐다.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36% 급증해 시장 전망치인 25~26%를 크게 상회했다.
생산자물가지수(PPI)도 전년 동기 대비 5% 상승해 예상치인 4.4%를 넘어섰으나,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은 0.9%에 그쳤다.
증시 지수 차원에서 지속적인 전면 하락보다는 온화한 상승 흐름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며, 선별적인 구조적 기회에 주목할 것을 추천한다.
다만 글로벌 고금리 기조가 지속되거나 회피 심리가 급격히 강화될 경우 중국 증시, 특히 홍콩 증시의 단기 변동성은 확대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 주요 지표 | 9월 수치 | 시장 전망치 | 비고 |
|---|---|---|---|
| 수출 증감률 | +36.0% | +25.0% ~ +26.0% | 상회 |
| 생산자물가지수(PPI) | +5.0% | +4.4% | 상회 |
| 소비자물가지수(CPI) | +0.9% | – | 내수 부진 지속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