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룽증권은 따주레이저(002008.SZ)에 대해 AI 컴퓨팅 인프라 확충 분위기 속 PCB 제조 설비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면서 3분기 실적이 호조였다고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63.37위안을 제시했다.
동사는 AI 서버, 고속 네트워크 스위치 등 인프라 가속화에 힘입어 PCB 전용 장비, 소비전자 장비, 리튬전지 및 반도체 장비, 범용 산업용 레이저 가공 장비 등 다각화된 사업 부문에서 수주와 매출이 동반 급증하고 있다.
2026년 전반적인 실적 개선세가 뚜렷하며, 전년 대비 145.55%에서 157.13% 증가한 21.20억~22.2억 위안의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이 예상된다.
특히 2026년 1~3분기 누적 매출과 신규 수주가 크게 확대되었으며, 2025년 말 기준 미납품 수주 잔고가 풍부하고 2026년 전반기 신규 수주가 전년 동기 대비 약 90% 급증하여 견고한 실적 모멘텀을 확보했다.
사업부별 현황과 성장 가능성을 살펴보면, PCB 장비 부문은 고정밀 백드릴, 고차수 및 mSAP 공정 HDI 드릴링 등 고부가가치 제품의 판매 호조로 2026년 상반기 매출이 49.85억 위안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09.29% 성장했다.
소비전자 장비 부문은 신형 스마트 단말기 혁신에 힘입어 해외 고객사 개발에 적극 참여해 24.19억 위안의 매출을 달성했고, 리튬전지 및 반도체 장비와 범용 레이저 장비 역시 다점포 개화 구조를 보이며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차세대 기술 및 제품 경쟁력 측면에서 동사는 AI 인프라 확장에 발맞춘 고정밀 가공 솔루션을 선도하며 글로벌 스마트 제조 장비 종합 솔루션 제공 기업으로서의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췄다.
단기적으로는 AI PCB 및 소비전자 혁신 수요가 실적을 견인하고 있으며, 중장기적으로는 규모의 경제에 따른 비용률 하락과 펀더멘털 개선이 맞물려 수익성이 한층 더 강화될 전망이다.
| 구분 | 2026년 | 2027년 | 2028년 |
| 매출액 (억 위안) | 295.10 | 354.11 | 407.23 |
| 매출 증감률 | +57.3% | +20.0% | +15.0%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억 위안) | 28.45 | 41.71 | 55.92 |
| 순이익 증감률 | +139.1% | +46.6% | +34.0% |
| EPS (위안) | 2.70 | 3.96 | 5.31 |
| PER (배) | 23.4 | 16.0 | 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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