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 고체변압기(SST) 폭발적 성장

둥우증권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AIDC) 규모 확대에 따른 전력 혁신 과정에서 고효율 전력 변환 장치인 고체변압기(SST) 산업이 폭발적인 성장을 맞이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인공지능 서비스 확산과 컴퓨팅 수요 급증에 전력 밀도와 변환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차세대 전력 시스템 도입이 시급해졌으며, 이에 따라 대기업과 전문 제조업체들의 관련 기술 개발이 가속화되고 있다.

글로벌 시장 규모는 오는 2030년까지 2,700억 위안을 상회하는 거대한 블루오션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되며, 관련 밸류체인 전반의 급격한 수급 확장이 기대된다.

특히 전력망과의 직접 연계 및 800V 직류 배전 체계를 구축하는 과정에서 핵심 부품인 고주파 전력 반도체, 고주파 변압기, 전력 커패시터 등의 기술 경쟁력이 기업의 성패를 가르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국내외 주요 전력 장비 및 부품 업체들은 발 빠르게 제품 상용화와 글로벌 공급망 진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선도 기업들을 중심으로 한 본격적인 실적 가시화 구간에 진입했다.

추천주로는 양광전력(300274.SZ), 스팡지바오자동화(601126.SH), 진판스마트(688676.SH), 중궈시뎬(601179.SH), 이거얼전기(002922.SZ) 등이 있다.

구분전망 수치비고
2030년 글로벌 SST 시장 규모2,700억 위안 초과거대 블루오션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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