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궁성 중국 인민은행 행장이 적절히 완화된 통화정책 기조를 유지할 것이라 언급했다.
16일 증권시보에 따르면 15일 열린 ‘세계주요20개국(G20) 재정장관 및 중앙은행장 회의’ 중 판 행장은 글로벌 무역 불균형 문제를 단순히 환율 등을 활용해 해소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무역에 나서는 양국이 동반 노력해 글로벌 무역 환경 개선을 위한 조치에 나서야 하며 이를 토대로 무역 문제를 해소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무역 갈등, 보호무역주의 등 조치는 결과적으로 시장 질서를 어지럽히며 글로벌 경제에 악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될 수 있기에 전방위적인 무역, 금융 제도 개혁과 시장 안정 조치, 다자 무역 협의 등 다양한 방식으로 글로벌 경제의 안정적인 성장을 이끌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더불어 현재 지정학적 리스크가 글로벌 경제 최대의 불확실성으로 급부상했는데, 이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소통과 제도 마련을 통해 불확실성을 처리해 가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어 판 행장은 중국 인민은행은 적절히 완화된 통화정책 기조를 유지해갈 계획이며 중국 경제 안정 및 성장을 위한 지원 조치를 지속적으로 시행해갈 것이라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