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타이증권은 화신건자재(600801.SH)가 글로벌 전방위 확장을 통해 우수한 실적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2026년 상반기 국내 시멘트 산업이 침체된 가운데, 동사는 전방위적인 해외 전략적 배치에 힘입어 뚜렷한 실적 성장세를 기록했다.
글로벌 선도 기업인 홀심 및 하이델베르크와 비교할 때, 동사는 2026년 상반기 각각 28.63억 달러와 3.31억 달러의 순판매액 및 순이익을 기록하면서 규모 면에서 다소 차이를 보였다.
그러나 ROE는 10.4%로 유사한 수준을 기록했고 EBITDA 이익률과 EBIT 이익률은 각각 28.5%, 18.6%로 더욱 우수한 수익성을 증명했다.
2026년 상반기 글로벌 선도 기업과 수익성 지표 비교
| 구분 | 화신건자재 (600801.SH) | 비고 |
| 순판매액 | 28.63억 달러 | 2026년 상반기 |
| 순이익 | 3.31억 달러 | 2026년 상반기 |
| ROE | 10.4% | 홀심, 하이델베르크와 유사 수준 |
| EBITDA 이익률 | 28.5% | 우수한 수익성 기록 |
| EBIT 이익률 | 18.6% | 우수한 수익성 기록 |
남미 시장의 경우, 2025년 브라질 EMBU의 8,800만 톤 규모 골재 프로젝트 인수를 완료하며 남미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브라질 시멘트 시장은 CR4가 80%를 상회하는 성숙 시장으로, 현지 주요 업체의 자산 처리에 따른 기회를 포착해 진입했다.
또한 필리핀 법인(HPI) 인수는 전형적인 저점 매수 전략으로 평가된다. 필리핀은 인구 1.1억 명을 상회하고 경제성장률이 5.5%를 웃돌기 때문에 장기 성장 잠재력이 풍부하다.
최근 현지 정부의 관세 보호 정책과 맞물려 업황 개선이 기대되며, 설비 및 공정 개선을 통한 턴어라운드 여지가 크다.
국내 시멘트 및 골재 사업의 실적이 바닥권을 통과하며 점진적인 개선세를 보이는 가운데, 내실과 외연 확장을 결합한 해외 사업이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2028년 동사의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각각 38억 위안, 59.9억 위안, 80억 위안으로 예상되며 PER은 12.3배, 7.8배, 5.8배다.
실적 및 밸류에이션 전망
| 구분 | 2026년 | 2027년 | 2028년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38억 위안 | 59.9억 위안 | 80억 위안 |
| PER | 12.3배 | 7.8배 | 5.8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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