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상증권은 베이팡화창(002371.SZ)이 국내 반도체 장비 플랫폼 선두 주자로서 식각, 박막 증착, 열처리 등 핵심 공정 장비의 지속적인 출하량 증가와 신제품 다각화를 통해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을 ‘강력추천’으로 상향 조정했다.
동사의 2026년 상반기 매출액은 201.61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90% 증가했으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33.70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5.05% 증가했다.
이 기간 전자 공정 장비 매출액은 192.05억 위안으로 25.86% 증가했으나, 제품 고도화 비용 증가 및 일부 대형 고객사 할인 등의 영향으로 종합 매출총이익률은 40.07%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10%p 하락했다.
2026년 상반기 실적 현황
| 구분 | 2026년 상반기 실적 |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증감폭 |
| 매출액 | 201.61억 위안 | 24.90%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33.70억 위안 | 5.05% |
| 전자 공정 장비 매출액 | 192.05억 위안 | 25.86% |
| 종합 매출총이익률 | 40.07% | -2.10%p |
국내 메모리, 파운드리 업체의 설비 투자가 지속되는 가운데, 글로벌 선진 로직 반도체의 아키텍처 진화와 메모리 다층화, 3D 적층 및 선진 패키징 도입이 가속화되면서 식각, 박막 증착, 열처리 등의 공정 단계가 늘어나고 장비 성능 요구 수준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핵심 장비의 국산화 도입과 함께 장비 수요가 고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사업 부문별 주요 성과를 보면, 식각 장비는 2025년 매출 100억 위안을 돌파한 데 이어, 상반기 차세대 12인치 고단 유도결합플라즈마 장비가 고객사 검증을 마치고 양산 단계에 진입했다.
동사의 12인치 기상 증착(PVD) 누적 출하량이 1,000대를 넘어섰고, 화학적 기상 증착(CVD) 및 원자층 증착(ALD) 장비가 주요 반도체 제조 공장에서 대량 공급되며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또한 이온 주입, 도포·현상, 선진 패키징용 하이브리드 본딩 등 신제품과 후공정 장비 라인업도 빠르게 상용화되며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에 따라 2026~2028년 동사의 매출액은 각각 496.72억/671.97억/925.82억 위안으로 전망하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각각 67.67억/98.19억/149.02억 위안으로 예상된다. 주가수익비율(PER)은 각각 63.4배/43.7배/28.8배이다.
실적 및 밸류에이션 전망
| 구분 | 2026년 | 2027년 | 2028년 |
| 매출액 | 496.72억 위안 | 671.97억 위안 | 925.82억 위안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67.67억 위안 | 98.19억 위안 | 149.02억 위안 |
| PER | 63.4배 | 43.7배 | 28.8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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