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9시 42분(현지시간) 상하이종합지수는 9.25p(0.24%) 내린 3791.61p, 선전성분지수는 66.82p(0.54%) 하락한 12286.88p에 위치해 있다.
미디어 및 반도체주의 약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중국 증시는 하락세로 출발했다.
영상 미디어 산업의 AI 기술 도입이 활발한 가운데, 시장에서는 실제 실적 기여 여부에 대한 검증이 필요하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앞서 AI 기술 발전 기대감으로 상승했던 미디어 섹터는 연일 하락 압박을 받고 있다.
이와 더불어 창신메모리(688825.SH) D램 메모리 기술 진전에 대한 경계감으로 글로벌 반도체주의 약세가 확산되면서 중국 내 반도체 관련주에도 일정 부분 압박이 가해지고 있다.
실제로 섹터 동향을 보면 장 초반 영상 미디어, 반도체 설비 및 재료 등 세부 섹터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외에도 항공우주 장비, 전기차, 발전, 전자상거래 등 섹터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방직 화학품, 고무 보조제, 석유 및 가스, 게임, 맥주 등 섹터는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광다증권은 “단기적으로 시장은 리스크 반영 후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고 내다보며 “4분기 시장의 핵심 포인트는 기업 이익에서 정책 전망으로 전환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searchmchina@gmail.com
withtoc.com
*제휴 콘텐츠 문의 02-6205-66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