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이번 ‘제15차 5개년 경제개발계획(15·5 계획)’ 기간 국민 위생·건강 수준 향상을 국가 전략으로 지정해 적극적인 정책 지원에 나설 것이라 밝혔다.
14일 CCTV 보도에 따르면 지난 12~13일 열린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 부처 회의에 참석한 시 주석은 이번 ’15·5 계획’ 기간 여러 목표가 설정된 상황 속 국가 건강 증진을 위한 목표를 핵심 달성 목표 중 하나로 설정해 시행할 것이라 강조했다.
특히 시 주석은 ’15·5 계획’ 기간은 오는 ‘2035년 건강 중국‘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핵심 기간인 만큼 중국 특색의 위생·건강 발전 모델 개발과 전국민 건강 증진 활동을 적극 시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국민 건강 관리 능력 향상, 질병 통제 능력 향상, 의료 서비스 제공 능력 강화, 의료보험 지원 역량 강화, 의약품 혁신 능력 보강, 인재 육성 등 분야에 관한 제도적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충분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전국적인 의료기관 재배치 및 의료 개혁과 민생 지원 조치를 확대하고 의약품·의료기기 국가 집중 입찰 구매를 통한 부담 경감 및 지속적인 건강 추적 관리가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외에도 중앙 및 지방정부가 협력해 전국적인 맞춤형 의료 체계를 마련하고 의료 인프라가 취약한 지역에 대한 집중 지원 및 의료 자원 재배치에 나서 균등한 의료 서비스 제공 능력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15·5 계획 ‘건강 중국’ 핵심 추진 분야
| 구분 | 주요 추진 내용 |
|---|---|
| 국민 건강 관리 | 지속적인 건강 추적 관리 시스템 구축 및 전국민 건강 증진 활동 시행 |
| 의료 서비스 및 인프라 | 전국적 의료기관 재배치, 의료 개혁, 인프라 취약 지역 집중 지원 |
| 의약품 및 의료기기 | 의약품·의료기기 국가 집중 입찰 구매를 통한 국민 부담 경감 |
| 제도 및 역량 강화 | 질병 통제 능력, 의료보험 지원 역량, 의약품 혁신 능력 보강 및 인재 육성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