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감회, AI로 자본시장 감독 강화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증감회)가 AI 기술을 활용해 자본시장의 안정성을 높여 투자 환경 개선에 집중할 것이라 밝혔다.

12일 CCTV 보도에 따르면 당일 증감회는 ‘2026년도 진룽제 포럼’에 대한 설명에 나서며 19일 우칭 증감회 주석이 참석해 모두발언을 할 것이라 밝혔다.

특히 우 주석은 이번 모두발언에서 중국 자본시장 투자를 장려할 더 많은 조치를 공개할 방침인데, 이를 토대로 더 많은 외국계 자본이 중국 시장에 투자함과 동시에 중국계 기관의 해외 투자를 장려하여 양방향 개방 확대 정책을 완성할 것이라 강조했다.

또한 자본시장 관리감독 제도에 대한 기틀도 설명할 방침이다. 이 중에서도 AI 기술을 사용해 자본시장의 디지털 역량을 대폭 강화하고 AI를 통한 정부의 관리감독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는 조치를 설명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베이징증권거래소의 활력 증진과 글로벌 투자 자본 유입을 장려하기 위한 제도 보완책도 함께 공개한다.

2026년도 진룽제 포럼 개요

행사명개최 기간참석 규모주요 발표 예정 내용
2026년도 진룽제 포럼10월 19일 ~ 22일40여 개국 400명 이상 주요 금융사 관계자AI 활용 자본시장 감독 강화, 양방향 개방 확대, 베이징증권거래소 제도 보완

한편 이번 ‘2026년도 진룽제 포럼’은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포럼에는 40여 개 국가 관계자 및 400명 이상의 글로벌 주요 금융사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며 이번 포럼을 통해 외국계 자본의 중국 자본시장 투자에 관한 다양한 측면에서의 제도 보완 조치가 공개될 것으로 기대된다.

https://withtoc.com

제휴 콘텐츠 문의 02-6205-6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