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2일 중국 증시에서는 AI 숏폼 애니메이션 관련 주가가 강세를 보였다.
실제로 더차이장식(605287.SH), 즈원미디어(002343.SZ), 환루이스지(000892.SZ), 상하이필름(601595.SH) 등 관련 테마주의 주가가 큰 상승세를 기록했다.
주가 급등에 다수 상장사는 영업일 당일 저녁 공시를 통해 관련 사업이 초기 단계에 있으며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밝혔다.
더차이장식은 손자회사 치샹우센의 2026년 상반기 매출이 2,457.09만 위안, 순손실이 562.17만 위안으로 실적이 미미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즈원미디어는 AIGC 플랫폼을 구축하는 단계로 관련 매출이 발생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플랫폼 기업의 투자는 가속화되고 있다. 바이트댄스 산하 화산엔진은 프로젝트당 최대 100만 위안의 지원금을 제공하는 지원책을 발표했으며, 빌리빌리는 제작 자금과 트래픽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영화 시장 진출도 이어지고 있다. 보나영화(001330.SZ)는 자사 시스템으로 제작한 AI 영화 ‘삼성퇴: 미래왕사’를 2026년 10월 23일 상영할 예정이다.
궈진증권은 AI 영상 생성 모델의 업그레이드로 제작 효율성이 향상될 것으로 전망했다.
반면 화신증권은 시장 경쟁이 단순 생산량 증가에서 콘텐츠 품질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주요 기업 2026년 상반기 실적 및 지원 정책 현황
| 기업 / 플랫폼 | 부문 및 주요 내용 | 수치 / 금액 |
|---|---|---|
| 치샹우센(더차이장식) | 2026년 상반기 매출액 | 2,457.09만 위안 |
| 2026년 상반기 순손실 | -562.17만 위안 | |
| 화산엔진(바이트댄스) | 프로젝트당 최대 지원금 | 100만 위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