궈진증권은 알루미늄 공급 확대 전망에 가격 하락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라 예상했다.
지난 10일 기준 LME 알루미늄 가격은 주간 1.34% 하락한 톤당 3,057달러, 상하이알루미늄은 1.51% 하락한 톤당 2.35만 위안을 기록했다.
공급 측면에서 전국 야금용 산화알루미늄 생산 시설 규모는 연간 11,962만 톤이며 가동량은 연간 9,244만 톤을 기록했는데, 10일 기준 주간 가동률은 0.39%p 상승한 77.28%를 기록했다.
특히 글로벌 알루미늄 업계의 수급난 문제가 점차 개선되면서 가격, 재고 상황이 개선되는 상황이며 보호무역 주의에 따른 알루미늄 수출 환경도 악화된 상황이기에 알루미늄 공급이 더 늘며 가격이 하락할 가능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비용 측면에서 2026년 9월 전국 산화알루미늄 평균 원가는 톤당 2,743위안으로 전월 대비 톤당 12위안 상승했으며, 알루미늄 광석, 수산화나트륨 등 에너지 비용의 동반 상승이 원가 인상을 견인했다.
수요 측면에서는 국경절 연휴 기간 기업들의 집중적인 검수, 생산 중단 및 부하 저감 조치로 인해 국내 알루미늄 다운스트림 산업계 기업들의 주간 가동률이 전주 대비 1.6%p 하락한 60.5%를 기록했다.
재고 측면에서는 8일 기준 국내 주요 소비지의 알루미늄 봉 재고가 톤당 18.75만 위안으로 9월 30일 대비 3.8만 톤 증가하며 단기적인 물량 누적 현상을 나타냈다.
알루미늄 시장 주요 지표 및 동향
| 구분 | 주요 지표 | 수치 | 증감률 / 변동폭 |
|---|---|---|---|
| 가격 지표 | LME 알루미늄 가격 | 톤당 3,057달러 | -1.34% |
| 상하이알루미늄 가격 | 톤당 2.35만 위안 | -1.51% | |
| 공급 및 가동 | 산화알루미늄 주간 가동률 | 77.28% | 0.39%p |
| 다운스트림 주간 가동률 | 60.50% | -1.60%p | |
| 원가 및 재고 | 산화알루미늄 평균 원가 | 톤당 2,743위안 | 톤당 12위안 상승 |
| 알루미늄 봉 재고 | 18.75만 톤 | 3.80만 톤 증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