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300 화샤은행(600015.SH) 기업 대출 급증 ‘비중확대’

타이핑양증권은 화샤은행(600015.SH)의 매출 성장세 회복과 기업 대출 중심의 자산 확장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상향 조정했다.

2026년 상반기 동사의 매출은 513.08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71% 증가했고,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93.65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35% 감소했다.

상반기 말 기준 부실대출률은 1.5%로 전년 말 대비 0.05%p 하락했고, 충당금 적립률은 144.8%로 1.5%p 상승했다.

순이자이익은 345.58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03% 증가하며 전체 매출의 67.35%를 차지했다. 비이자이익은 167.5억 위안으로 12.06% 증가했다.

신용 및 기타 자산 감가 손실은 235.99억 위안으로 58.49% 증가했으며, 이 중 대출 감가 손실이 206.47억 위안으로 66.17% 급증해 부실 충당을 위한 충당금 적립을 강화했다.

2026년 상반기 주요 실적 및 자산 지표금액 / 비율증감률 / 변동 폭
매출액513.08억 위안12.71%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93.65억 위안-18.35%
순이자이익345.58억 위안13.03%
비이자이익167.5억 위안12.06%
신용 및 기타 자산 감가 손실235.99억 위안58.49%
대출 감가 손실206.47억 위안66.17%
부실대출률1.5%-0.05%p
충당금 적립률144.8%1.5%p

상반기 말 기준 총자산과 총부채는 전년 말 대비 각각 5.23%, 5.6% 증가했다. 대출 잔액과 예금 잔액은 각각 7.92%, 7.86% 늘었다.

대출 구조 면에서는 기업 대출 비중이 72.83%로 전년 말 대비 3.88%p 상승하며 성장을 견인했으나, 개인 대출 비중은 23.5%로 3.72%p 축소됐다.

임대 및 비즈니스 서비스업, 수리·환경·공공시설 관리업, 제조업 대출이 자산 확장을 주도했다.

자산수익률 하락폭보다 부채비율 하락폭이 커지면서 순이자마진(NIM)은 1.59%로 전년 동기 대비 0.05%p 개선됐다.

기업 대출 부실률은 1.13%로 전년 말 대비 0.29%p 하락했으나, 개인 대출 부실률은 2.85%로 0.74%p 상승해 주요 관리 대상으로 떠올랐다.

자산 및 부문별 대출·부실률 지표비율 / 잔액변동 폭
총자산 증가율–5.23%
총부채 증가율–5.6%
대출 잔액 증가율–7.92%
예금 잔액 증가율–7.86%
기업 대출 비중72.83%3.88%p
개인 대출 비중23.5%-3.72%p
순이자마진(NIM)1.59%0.05%p
기업 대출 부실률1.13%-0.29%p
개인 대출 부실률2.85%0.74%p

2026~2028년 동사의 매출은 각각 985.07억, 1,036.53억, 1,081.45억 위안,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253.35억, 262.53억, 272.85억 위안으로 예상된다.

연도별 실적 전망매출액 (억 위안)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억 위안)
2026년(E)985.07253.35
2027년(E)1,036.53262.53
2028년(E)1,081.4527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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