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BC리서치는 스마트폰 마진 회복과 전기차 사업의 성장 동력 확대 등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샤오미그룹(01810.HK)에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33.2HKD를 제시했다.
동사의 스마트폰 사업은 최근 압박을 받고 있으나, 내년에는 보다 광범위한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동사는 올해를 전환의 해로 평가하고 있다.
고공행진 중인 메모리 반도체 원가 부담은 동사의 스마트폰 수익성과 출하량에 부담을 주고 있다.
다만 올해 4분기 신제품 출시 주기가 집중되면서 원가 상승분을 가격에 효과적으로 전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내년 이익률 회복의 발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전기차 분야에서는 신규 시리즈인 펑청이 4분기부터 판매량에 기여하기 시작해 내년에는 본격적인 양산을 실현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사물인터넷(IoT) 및 인터넷 서비스 사업에서 발생하는 경상적 이익도 추가적인 실적 모멘텀을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 항목 | 실적 및 전망치 | 비고 |
| 2026년 전기차 인도량 전망 | 42.56만 대 | HSBC리서치 추정 |
| 2027년 전기차 인도량 전망 | 54.00만 대 | HSBC리서치 추정 |
| 2026~2028년 조정 순이익 CAGR | 28.00% | 매출 성장률 상회 전망 |
HSBC리서치는 올해 동사의 연간 전기차 인도량이 42.56만 대에 달하고, 2027년에는 54만 대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동사의 2026~2028년 조정 순이익 연평균 성장률(CAGR)은 28%에 달하며 매출 성장률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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