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다증권은 유시동력(000338.SZ)에 대해 전통 주력 사업의 견고한 기본과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전력 사업의 폭발적 성장을 높이 평가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34.2위안을 제시했다.
동사는 국내 1위 디젤엔진 기업을 넘어 AI 산업 확장에 발맞춘 종합 전력 설비 공급사로 2차 도약을 이뤄내고 있다.
전체 매출의 약 30%를 차지하는 중대형 트럭 완성차(산시중형트럭, 지분 51%)와 전통 엔진 사업은 확고한 실적 기반 역할을 하고 있다.
산시중형트럭의 해외 인프라 및 광산용 트럭 수출이 급증하고 있으며, 국내 노후차 교체 수요와 디젤·천연가스 엔진의 우수한 수익성에 힘입어 높은 마진율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자회사 케이온(지게차)과 레이워(농기계)가 이끄는 스마트 물류 및 농업 장비 부문도 효율적인 원가 절감을 통해 수익성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있다.
전방 산업의 안정적 흐름 속에 원가 절감 효과로 수익률이 1~2%p 개선되며 실적 변동성을 완화하는 핵심 완충재 역할을 수행 중이다.
특히 동사는 ‘대형 디젤 비상발전+가스엔진 주전원+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라는 3대 라인업을 완성해 글로벌 AIDC 전력 시장을 선점했다.
마진이 높은 대형 디젤 비상발전기는 연평균 34% 성장이 예상되며, 북미 수급 불균형을 공략한 가스발전기는 세 자릿수대 성장을 기록할 전망이다.
또한 차세대 청정에너지원인 SOFC 양산 체제까지 순차적으로 가동함에 따라 전력에너지 사업부의 2026~2028년 매출 복합성장률(CAGR)은 111%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AI 연산 인프라 확충 국면에서 회사의 외형 성장과 밸류에이션 상향을 동시에 이끄는 핵심 성장 동력이 될 전망이다.
동사의 2026~2028년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및 전망치는 다음과 같다.
| 구분 | 2026년 | 2027년 | 2028년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147.9억 위안 | 193.1억 위안 | 261.1억 위안 |
| 전년 대비 증감률 | 35.3% | 30.5% | 3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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