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 배터리 섹터 강세 속 혼조, 上海 0.07% 하락

29일 10시 00분(현지시간) 상하이종합지수는 2.77p(0.07%) 내린 3820.85p, 선전성분지수는 14.41p(0.11%) 오른 12873.16p에 위치해 있다.

배터리 섹터가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중국 증시가 장 초반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 내에서 신형 배터리 산업 발전 계획이 발표되면서 배터리 섹터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공업정보화부(공신부)를 포함한 7개 부처는 ‘신형 배터리 산업 발전 15차 5개년 계획’을 발표했다.

계획에 따르면 중국 당국은 2030년까지 전고체 배터리의 규모화 응용을 초기 실현하고 우수 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이다.

이와 더불어 관련 당국은 신형 배터리 분야의 선두 기업을 육성할 것이며, 이를 위해 기업의 인수합병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같은 소식은 금일 관련 섹터에 호재로 반영되고 있다.

섹터 동향을 보면 연료 배터리, 리튬배터리 전용 설비 등 배터리 관련 섹터가 일제히 상승하고 있으며, 인쇄회로기판, 의료 서비스, 부동산 등 섹터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주류, 고무 보조제, 스포츠 의류, 정유 및 석유화학공업 등 섹터는 하락세를 기록 중이다.

자오상펀드는 “최근의 시장 조정이 분위기와 자금이 주도한 기술적 조정”이라고 분석하며 펀더멘털이 역전된 상황은 아니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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