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재] 소매·뷰티 해외 진출·세대교체로 성장세 견인

화창증권은 소매·뷰티·생활용품 업계가 내수 소비 복원이 지연되는 상황 속에서도 고품질 해외 진출과 브랜드 세대교체 능력을 갖춘 상위 기업들이 차별화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뷰티 및 온라인 전자상거래 브랜드의 경우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이어졌던 더우인 중심의 신규 플랫폼 트래픽 수혜기가 기본적으로 일단락됐다.

과거 트래픽 홍수 속에서 세부 카테고리별 신생 브랜드들이 대거 부상했으나, 현재는 시장이 ‘경쟁 구조 최적화’ 및 ‘중하위 브랜드 도태’라는 2단계 국면에 진입했다.

다만 이러한 시장 재편 과정에서 글로벌 대형 브랜드의 재부상과 국산 선도 브랜드 간의 경쟁이 격화되면서 단기적인 수익성 개선은 제한적인 상황이다.

내수 수요 약세 속에서도 점포당 매출 증대와 제품 고급화 역량을 보유한 대형 브랜드는 실적 방어에 성공했다.

크로스보더간 커머스는 해외 수요의 견조함과 관세 환경 개선에 힘입어 견직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미국 및 유럽 시장의 브랜드형 제품 수요가 안정적인 가운데, 독자적 브랜드력을 갖춘 기업 및 플랫폼 운영 효율을 개선한 기업들이 비교적 양호한 실적을 거두고 있다.

구분주요 특징 및 시장 현황
플랫폼 트래픽2021~2025년 더우인 중심 신규 수혜기 일단락
시장 진입 국면경쟁 구조 최적화 및 중하위 브랜드 도태 2단계 진입
수익성 환경글로벌 대형 브랜드 재부상 및 국산 선도 브랜드 경쟁 격화
내수 시장점포당 매출 증대 및 제품 고급화 역량 보유 기업 실적 방어
크로스보더 커머스미국·유럽 수요 견조 및 관세 환경 개선으로 성장 유지가 지속됨

관심주로는 창바이산관광(603099.SH), 베이야위생용품(003006.SZ), 샤오상핀청(600415.SH), 포커스테크(002315.SZ)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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