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증권은 방산 산업이 상업용 우주항공 및 첨단 부품 분야를 중심으로 차별화된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글로벌 수요 확대에 힘입어 우량주의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평가했다.
인공지능 연산 및 데이터센터 인프라 확장에 따라 커넥터와 수동부품 등 첨단 부품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항톈전기와 중항광전은 국산 연산 분야 제품의 연구개발을 강화해 AI 서버용 고속·액랭 연결 부품 부문에서 양호한 수주 성장을 기록했다.
전통 우량 방산 기업들 또한 4분기 실적 개선과 함께 주가 반등 가능성이 높게 점쳐진다.
특히 연말 예정된 제15회 주하이 에어쇼와 15·5 계획 제정 등 정책적·시장적 모멘텀이 대기 중이다.
해외 군비 확장 트렌드 속에서 중국산 방산 장비의 실전 능력이 검증됨에 따라 수출 비중이 지속해서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산 대형 항공기 및 상용 엔진(C919, 장강-1000) 사업의 감항 인증 및 운항 본격화도 관련 체인에 강력한 모멘텀을 제공하고 있다.
가스터빈 및 항공엔진 분야 역시 글로벌 호경기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GE 항공우주가 정밀 주조 분야 선도 기업인 CPP를 117.5억 달러에 인수함에 따라 상류 단조·주조 공급망의 중요성이 부각됐다.
| 구분 | 주요 내용 및 인수 금액 |
| M&A 인수 건 | GE 항공우주의 CPP 인수 |
| 인수 금액 | 117.5억 달러 |
이처럼 첨단 부품 제조사와 글로벌 진출에 박차를 가하는 엔진·부품 공급망 기업을 중심으로 방산 섹터의 중장기 투자 매력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관심주: 항톈전기(002025.SZ), 중항광전(002179.SZ), 중항시안항공(000768.SZ), 중항엔진(600893.SH), 응류기전(603308.SH)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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