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풍증권은 강소형통광전자(600487.SH)가 AI 데이터센터 수요 급증에 따른 광섬유 호조와 가격 상승에 힘입어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동사의 2026년 상반기 매출액은 420.26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31.13% 증가했으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31.20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93.38% 급증했다.
2분기 매출액은 242.35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04% 증가했으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20.14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90.67% 증가했다.
실적 성장의 핵심 동력은 광통신 사업이다. 광섬유·광케이블 수요 급증과 가격 상승이 맞물리며 상반기 광통신 사업 매출액은 전년 대비 130% 이상 급증했고 매출총이익률(GPM)은 60%를 상회했다.
강소형통광전자 2026년 상반기 및 2분기 주요 실적
| 구분 | 2026년 상반기 | 전년 대비 증감률 | 2026년 2분기 |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 | 전분기 대비 변동 |
| 매출액 | 420.26억 위안 | 31.13% | 242.35억 위안 | 29.04% | –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31.20억 위안 | 93.38% | 20.14억 위안 | 90.67% | – |
| GPM (매출총이익률) | 16.77% | – | 17.35% | – | 1.37%p |
| 순이익률 | 7.77% | – | 8.60% | – | 1.96%p |
AI 수요 증가는 광섬유 업황의 강력한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의 전통 범용 광섬유 스팟 가격은 2026년 3월 광섬유 1천km당 83.40위안으로 연초 대비 165%, 전년 동기 대비 418% 상승했다.
글로벌 시장 진출과 신기술·신제품 라인업 확장에 대한 기대감도 크다.
미국의 광섬유 수요 증가는 공급 증가를 크게 앞지르고 있어 공급 부족에 따른 국내 선두 광섬유 기업들의 해외 진출 기회가 확대될 전망이다.
2026~2028년 실적 및 주요 지표 전망
| 구분 | 2026년 (예상) | 2027년 (예상) | 2028년 (예상)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83억 위안 | 103억 위안 | 119억 위안 |
| PER | 20배 | 16배 | 14배 |
상반기 환율 변동에 따른 환차손익 영향과 해상풍력 산업의 상반기 준비 기간을 반영하여 2026~2028년 동사의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전망치를 각각 83억 위안, 103억 위안, 119억 위안으로 전망한다.
주가수익비율(PER)은 각각 20배, 16배, 14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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