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상증권은 항서제약(600276.SH)이 비항암 신약 부문의 성장과 글로벌 제약사 브리스톨 마이어스(BMS)와의 대형 기술이전 계약 성과에 힘입어 중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고 평가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동사의 2026년 상반기 매출액은 154.56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1.94% 감소했으나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44.65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0.34% 증가했다.
상반기 의약품 판매 매출액이 139.48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1.87% 증가한 반면, 해외 라이선스 아웃 수익은 14.22억 위안을 기록했다.
2026년 2분기 매출액은 73.15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14.50% 감소했으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21.83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15.25% 감소했다.
이 중 해외 기술이전 수익은 약 6.35억 위안이다.
| 구분 | 2026년 상반기 실적 | 전년 대비 증감률 | 2026년 2분기 실적 | 전년 대비 증감률 |
|---|---|---|---|---|
| 매출액 | 154.56억 위안 | -1.94% | 73.15억 위안 | -14.50%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44.65억 위안 | 0.34% | 21.83억 위안 | -15.25% |
2026년 상반기 혁신신약 매출액은 88.09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16.38% 증가하며 전체 의약품 판매 매출의 63.16%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항암 혁신신약 매출액은 62.65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2.58% 증가에 그친 반면, 비항암 혁신신약 매출액은 25.45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73.97% 급증했다.
이러한 성장은 새로 건강보험에 등재된 자시티닙(Ximacitinib), 푸나키주맙(Fuanlizumab), 레카시주맙(Rikacimab)의 판매 호조 덕분이다.
| 혁신신약 구분 | 2026년 상반기 매출액 | 전년 대비 증감률 |
|---|---|---|
| 혁신신약 전체 | 88.09억 위안 | 16.38% |
| 항암 혁신신약 | 62.65억 위안 | 2.58% |
| 비항암 혁신신약 | 25.45억 위안 | 73.97% |
신약 파이프라인 개발과 글로벌화 성과도 구체화되고 있다. 2026년 상반기 기준 1류 혁신신약 2건, 2류 신약 1건 및 적응증 확대 4건이 승인받았으며, 9건의 신약허가신청(NDA) 수리와 17건의 임상 3상 진입이 이뤄졌다.
글로벌 시장에서는 BMS와 초기 파이프라인 13개 프로젝트에 대한 협약을 체결해 선급금 6억 달러를 포함해 계약금 최대 9.5억 달러, 총 거래 규모 최대 152억 달러의 대형 계약을 성사시켰다.
해당 계약은 2026년 7월 발효되어 3분기 중 6억 달러의 선급금이 수령될 예정이다.
| 연도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순이익 증감률 | EPS | PER |
|---|---|---|---|---|
| 2026년(예상) | 94.45억 위안 | 0.34% | 1.42위안 | 30.58배 |
| 2027년(예상) | 106.64억 위안 | 12.91% | 1.61위안 | 27.09배 |
| 2028년(예상) | 126.36억 위안 | 18.49% | 1.90위안 | 22.86배 |
이에 따라 2026~2028년 동사의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각각 94.45억, 106.64억, 126.36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각각 0.34%, 12.91%, 18.49%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당순이익(EPS)은 각각 1.42, 1.61, 1.90위안이며 주가수익비율(PER)은 각각 30.58배, 27.09배, 22.86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