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우증권은 광양베어링(002708.SZ)이 신규 사업인 연성인쇄회로기판(FPC)과 휴머노이드 로봇 부품의 신규 양산에 따라 수익성이 개선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동사의 2026년 상반기 매출액은 14.80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17.43% 증가했으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0.57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8.04% 증가했다.
2분기 매출액은 7.83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19.57%, 전분기 대비 12.19% 증가했으나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0.25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8.58%, 전분기 대비 21.55% 감소했다.
실적 부진의 요인은 매출총이익률 하락과 환차손이 원인이다.
| 구분 | 2026년 상반기 | 전년 대비 증감률 | 2026년 2분기 | 전년 대비 증감률 | 전분기 대비 증감률 |
| 매출액 | 14.80억 위안 | 17.43% | 7.83억 위안 | 19.57% | 12.19%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0.57억 위안 | 8.04% | 0.25억 위안 | -8.58% | -21.55% |
사업 부문별로 기존 주력 사업의 견조한 성장 속에 신사업 매출이 본격화됐다.
2026년 상반기 베어링 제품 매출액은 7.45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0.43% 증가했고 GPM은 23.50%를 기록했다.
동력 전달 장치인 싱크로나이저 및 행성기어 부문 매출액은 3.44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37.83% 급증했다. FPC 사업 매출은 1.86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39.92% 증가했으며 GPM은 비록 마이너스에 머물렀으나 적자 폭 축소 흐름을 이어갔다.
특히 로봇 부문에서는 최초로 0.10억 위안의 매출을 달성하며 신규 수익원 창출에 성공했다.
| 사업 부문 | 2026년 상반기 매출액 | 전년 대비 증감률 | 비고 |
| 베어링 제품 | 7.45억 위안 | 0.43% | GPM 23.50% |
| 싱크로나이저 및 행성기어 | 3.44억 위안 | 37.83% | – |
| FPC | 1.86억 위안 | 39.92% | 적자 폭 축소 |
| 로봇 부문 | 0.10억 위안 | 순증 | 최초 매출 달성 |
로봇 부문 제품의 대량 공급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쿠카(KUKA) 로봇 프로젝트, 휴머노이드 로봇용 하모닉 감속기 및 하모닉 교차롤러 베어링 프로젝트가 2026년 3월부터 7월에 걸쳐 순차적으로 양산 및 대량 납품을 시작했다.
FPC 및 AI 글래스 등 차세대 스마트 기기 분야의 제품 라인업 확장과 생산 능력 확충도 가시화되고 있다.
글로벌 AI 글래스 브랜드 프로젝트가 2026년 1분기 양산에 들어간 데 이어, 신규 AI 글래스 프로젝트가 2026년 3분기 양산을 앞두고 있다.
| 연도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PER |
| 2026년(예상) | 1.52억 위안 | 64배 |
| 2027년(예상) | 1.90억 위안 | 51배 |
| 2028년(예상) | 3.35억 위안 | 29배 |
이에 따라 2026~2028년 동사의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각각 1.52억 위안, 1.90억 위안, 3.35억 위안으로 예상되며 주가수익비율(PER)은 각각 64배, 51배, 29배다.
제휴 콘텐츠 문의 02-6205-66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