궈신증권은 따주레이저(002008.SZ)에 대해 AI 컴퓨팅 인프라 확장과 3D 프린팅 도입 등 다운스트림 산업계 호경기 속 강한 성장 기회를 맞이했다며 투자의견 ‘시장수익률 상회’와 목표가 126~138위안을 제시했다.
동사는 레이저 가공 기술을 바탕으로 PCB, 소비전자, 반도체, 신에너지 등 전방위적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다각화된 사업 시너지를 창출하고 있다.
동사의 2026년 상반기 매출은 134.13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76.19% 증가했으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12.88억 위안으로 163.84% 증가했다.
2분기 매출은 82.78억 위안,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9.34억 위안으로 각각 77.29%, 187.63% 증가해 견고한 실적 호조세를 입증했다.
2026년 상반기 및 2분기 주요 실적
| 구분 | 매출액(억 위안) | 매출 전년 대비 증감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억 위안) | 순이익 전년 대비 증감 |
| 2026년 상반기 | 134.13 | 76.19% | 12.88 | 163.84% |
| 2026년 2분기 | 82.78 | 77.29% | 9.34 | 187.63% |
사업부별로는 정보 산업 설비 매출이 74.04억 위안으로 131.62% 급증하며 성장을 견인했다.
이 중 PCB 설비 매출은 AI 서버 및 스위치 수요 확대에 따른 고다층 기판·HDI 증설로 109.29% 늘어난 49.85억 위안을 기록했고, 전자제품 설비는 단말기 성능 향상에 힘입어 고성능 설비 수요가 크게 늘면서 전년 동기 대비 196.93% 증가한 24.19억 위안을 달성했다.
아울러 배터리와 에너지저장시스템(ESS) 수요 급증에 신에너지 설비 매출은 14.99억 위안으로 55.95% 늘어났으며, 첨단 패키징 및 디스플레이 확장에 힘입은 반도체 설비 매출은 8.57억 위안으로 43.81% 증가했다.
일반 산업용 레이저 가공 설비 매출 역시 36.53억 위안으로 27.76% 확대됐다.
2026년 상반기 사업부별 매출 및 증감률
| 사업 부문 | 상반기 매출액(억 위안) | 전년 대비 증감률 |
| 정보 산업 설비 | 74.04 | 131.62% |
| – PCB 설비 | 49.85 | 109.29% |
| – 전자제품 설비 | 24.19 | 196.93% |
| 일반 산업용 레이저 가공 설비 | 36.53 | 27.76% |
| 신에너지 설비 | 14.99 | 55.95% |
| 반도체 설비 | 8.57 | 43.81% |
특히 상반기 실적을 놓고 보면 주요 다운스트림 산업계의 호경기가 이어지면서 동사의 설비 수요가 대폭 증가했는데, 이 추세는 하반기에도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추가로 미래 성장 동력인 3D 프린팅 사업은 핵심 고객사의 티타늄 합금 부품 및 힌지 적용 확대에 발맞춰 중장기 공급 영역을 넓혀가고 있으며 링센테크 지분 51% 인수 및 통신·공심 광섬유 프로젝트 추진을 통해 광섬유 분야를 제2의 핵심 성장 축으로 안착시키고 있다.
2026~2028년 동사의 매출은 각각 287.25억/401.98억/466.63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53.13/39.94/16.08%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26.47억/41.59억/52.81억 위안으로 122.46/57.13/26.99% 증가할 전망이다.
같은 기간 EPS는 각각 2.57/4.04/5.13위안으로 예상되며 PER은 38.7/24.7/19.4배다.
2026년~2028년 실적 및 주요 재무 지표 전망
| 주요 지표 | 2026년(예상) | 2027년(예상) | 2028년(예상) |
| 매출액(억 위안) | 287.25 | 401.98 | 466.63 |
| 매출 전년 대비 증감률 | 53.13% | 39.94% | 16.08%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억 위안) | 26.47 | 41.59 | 52.81 |
| 순이익 전년 대비 증감률 | 122.46% | 57.13% | 26.99% |
| EPS(위안) | 2.57 | 4.04 | 5.13 |
| PER(배) | 38.7 | 24.7 | 1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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