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가 ‘제15차 5개년 경제개발계획’ 기간 제약 산업 육성 정책을 공개했다.
18일 CCTV 보도에 따르면 금일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를 주축으로 다수 부처가 연합해 ’15·5 계획 기간 제약업 육성 계획’을 발표했다.
당국은 이번 계획을 바탕으로 오는 2030년 중국 제약 업계의 매출액 총합이 3.5조 위안이 넘도록 육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약 산업의 규모를 연평균 20% 이상 성장시키고 글로벌 매출 10억 달러 이상의 의약품 수를 5개 이상으로 확대한다.
또한 상장 제약사의 연평균 연구개발(R&D) 지출 비중을 10% 이상에 달하도록 하며 글로벌 신약 개발 비용 내 25% 이상을 지출하도록 한다.
추가로 의료기기 신제품 출시 건수를 매해 200개 이상에 달하도록 할 방침이다.
이외에도 연간 매출이 100억 위안이 넘는 제약사의 수를 50개 이상, 1,000억 위안이 넘는 제약사의 수를 20개 이상으로 육성한다.
이를 위해 제약 업계에 대한 전방위적인 제도적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제약 업계가 인공지능(AI), 양자 컴퓨팅 등 각종 신기술을 도입해 신약 개발 능력을 혁신적으로 보강하고 이들의 신모델에 대한 조속한 정부 평가, 표준 제정을 거쳐 제약 업계가 신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전국적인 의료 체계 보강을 거쳐 전국민 의료 서비스 제공 능력을 키워 의약품 수요를 빠르게 높이며 의료보험, 상업 보험, 금융 서비스 등 연관 산업 체계를 전반적으로 육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추가로 글로벌 시장 내 중국 제약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더 완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중국 15·5 계획 제약 산업 육성 주요 목표
| 구분 | 육성 목표 및 기준 |
| 2030년 제약 업계 총 매출액 | 3.5조 위안 이상 |
| 신약 산업 연평균 성장률 | 20% 이상 |
| 글로벌 매출 10억 달러 이상 의약품 수 | 5개 이상 |
| 상장 제약사 연평균 R&D 지출 비중 | 10% 이상 |
| 글로벌 신약 개발 비용 지출 비중 | 25% 이상 |
| 연간 의료기기 신제품 출시 건수 | 200개 이상 |
| 연 매출 100억 위안 이상 제약사 수 | 50개 이상 |
| 연 매출 1,000억 위안 이상 제약사 수 | 20개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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