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500 킹넷네트워크(002517.SZ) 위메이드 인수, ‘강력추천’

저상증권킹넷네트워크(002517.SZ)가 한국 위메이드의 지분 인수를 통해 전략적 시너지를 강화하고 미르의 전설 IP 우위를 한층 더 공고히 하고 있다며 투자의견 강력추천을 유지했다.

동사는 홍콩 자회사를 통해 네오스피어(Neosphere) 지분 49%를 인수할 계획이라고 공시했다.

예상 인수금액은 2.98억 달러이다.

네오스피어의 자회사인 네오펄스(NeoPulse)는 앞서 약 40.51억 위안에 위메이드 지분 39.33%를 인수하여 새로운 최대주주가 되기로 한 주체이다.

이번 전략적 지분 참여는 양사 간 장기적인 미르 IP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추진되었으며, 핵심 목적은 미르 IP의 희소성 및 장기적 상업 가치를 극대화하는 데 있다.

2025년 기준 미르 IP 시장 규모는 355.5억 위안에 달하며 연간 300억 위안 안팎의 시장을 유지하고 있다.

위메이드미르 시리즈 원저작권자인 만큼, 이번 지분 확보로 IP 라이선스, 수익 배분, 지적재산권 등 개발 협력면에서 안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동사는 위메이드의 개발력과 글로벌 운영 노하우를 활용해 미드-하드코어 게임 개발 및 해외 퍼블리싱 역량을 한층 더 보완할 예정이다.

지난 7월 29일 한국 시장에 정식 출시된 열혈강호는 빠르게 앱스토어 다운로드 순위 1위에 올랐으며, 8월 11일 시작한 도굴필기는 사전 예약자 수 500만 명을 돌파하고 출시 전 앱스토어 무료 다운로드 1위를 기록했다.

따라서 차기 신작 라인업의 출시로 본격적인 실적 성장기에 진입함에 따라 동사의 2026~28년 예상 매출액은 각각 76억/ 85억/ 93억 위안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같은 기간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각각 26.5억/ 29.8억/ 32.9억 위안으로 예상되며 현재 주가 기준 주가수익비율(PER)은 각각 13.7배/ 12.2배/ 11.1배이다.

[킹넷네트워크 실적 전망 및 PER]

구분2026년(예상)2027년(예상)2028년(예상)
매출액(억 위안)76.0085.0093.00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억 위안)26.5029.8032.90
PER(배)13.7012.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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