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시증권은 하이시커제약(002653.SZ)에 대해 신약 사업이 본격적인 성과를 냈고 고성장세를 기록 중이라 평가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82.09위안을 제시했다.
하이시커제약은 마취·진통, 호흡기·자가면역, 대사·종양 등 저분자 혁신 신약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 성과를 본격적으로 구체화하고 있다.
하이시커제약의 마취·신경 사업부는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신약 ‘시포폴‘은 중국 정맥마취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며 적응증 및 미국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3세대 신경통 치료제 ‘크리가발린‘과 말초 카파 아편계 수용체 작용제 ‘안릭펜‘도 적응증 추가 및 상업화 확대로 매출 기여도를 높이고 있다.
호흡기 및 자가면역 사업부 파이프라인 가치도 빠르게 가시화되고 있다.
DPP-1 억제제 ‘HSK31858‘은 기관지확장증 임상 3상을 순항 중이며 해외 권리를 키에시에 기술이전했다.
이에 더해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흡입형 신약 ‘HSK39004‘와 2026년 7월 중국 내 승인을 획득한 보체 B인자 억제제 ‘시푸코판‘도 글로벌 라이선스 아웃을 달성해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대사 및 종양 사업부 역시 MASH 치료제 HSK31679가 임상 2b상에서 간 섬유화 개선 유효성을 입증하며 혁신치료제로 지정되는 등 유의미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신약 중심 구조 전환에 따라 하이시커제약의 자체 생산 제품 및 라이선스 아웃 실적이 가파르게 확대되며 중장기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견인할 전망이다.
하이시커제약 실적 및 벨류에이션 전망
| 구분 | 매출액(억 위안) | 매출 증감률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억 위안) | 순이익 증감률 | EPS(위안) | PER(배) |
|---|---|---|---|---|---|---|
| 2026년(전망) | 61.74 | 40.7% | 10.39 | 300.1% | 0.91 | 70.3 |
| 2027년(전망) | 68.97 | 11.7% | 9.75 | -6.2% | 0.85 | 74.9 |
| 2028년(전망) | 84.96 | 23.2% | 12.95 | 32.8% | 1.13 | 56.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