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5개 부처가 부동산 신모델 구축을 위한 금융 개혁 정책을 발표하면서 보험 업계의 부동산 시장 투자 규모가 한층 더 확대될 전망이다.
17일 증권일보에 따르면 이번 부동산 정책은 기존의 단순 금융 지원에서 벗어나 프로젝트 중심의 부동산 자산 유동화와 다양한 방식의 자금 조달 방식을 장려했다.
이 과정에서 보험 업계는 건설사의 신용에 기반한 채권 투자에서 벗어나 기초 자산의 운영 역량과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중시하는 체질 개선에 나섰다.
특히 보장성 임대주택, 도시정비, 물류 부동산 등 장기 운영형 실물자산 비중을 확대하며 공모 REITs와 사모펀드 등의 방식으로 투자 방법을 다변화했다.
중국평안보험그룹 부동산 투자 현황
| 구분 | 투자 금액 및 비중 |
| 부동산 투자 잔액 | 2,052.54억 위안 |
| 전체 운용자산 대비 비중 | 3.1% |
| 실물 부동산 및 프로젝트 지분 투자 비중 | 84.7% |
이와 함께 중국인수보험(601628.SH), 신화자산, 중국태평양보험 등 주요 보험사는 임대주택 REITs 투자에 집중하며 안전 투자처로의 인식이 한층 더 확산했다.
당국의 자산유동화(ABS, CMBS) 장려 정책과 맞물려 저금리 환경 속 안정적 배당 수익을 추구하는 보험자본의 실물 자산 유입은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추천주 : 런민보험그룹(601319.SH), 중국인수보험(601628.SH), 중국평안보험그룹(601318.SH)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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