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넷네트워크(002517.SZ)가 유상증자 및 지분 인수를 통해 한국 코스닥 상장사인 위메이드의 지분을 간접 인수할 계획이다.
전체 투자 금액은 2억 9,800만 달러로 예상된다.
이는 미르의 전설 IP 원작사인 위메이드와의 자본 결합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 구분 | 주가 / 금액 | 변동률 |
|---|---|---|
| 킹넷네트워크 올해 주가 변동 | 17.71위안 (9월 11일 종가) | -18.47% |
| 전체 투자 예정 금액 | 2억 9,800만 달러 | – |
| 네오펄스의 위메이드 지점 매수 금액 | 9,200억 원 | – |
공시에 따르면 킹넷네트워크의 100% 자회사인 상하이킹넷네트워크기술은 상하이싱쥐다네트워크기술과 함께 상하이룽탄네트워크기술에 21억 위안을 증자한 뒤 홍콩 자회사를 통해 네오스피어의 지분 49%를 인수하고 추가 증자를 진행한다.
네오스피어의 자회사 네오펄스는 앞서 위메이드의 최대주주인 박관호 의장과 9,200억 원 규모의 지분 39.33% 매수 계약을 체결했다.
| 법인 / 주주 | 지분율 | 비고 |
|---|---|---|
| 네오펄스의 위메이드 보유 지분율 | 40.25% | 거래 완료 후 최대주주 등극 |
| 킹넷네트워크의 위메이드 간접 보유 지분율 | 19.72% | 위메이드 지분 40.25% 중 49% 간접 보유 |
거래가 완료되면 네오펄스는 위메이드 지분 총 40.25%를 보유한 최대주주가 되며 킹넷네트워크는 위메이드 지분 40.25% 중 49%에 해당하는 지분을 간접적으로 보유하게 된다.
이번 거래는 이사회 승인을 마쳤으며 향후 당국의 해외 투자 승인 절차를 거칠 예정이다. 킹넷네트워크는 이번 인수를 통해 해외시장 진출과 게임 산업사슬 확장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