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베이징시 정부가 이번 ‘제15차 5개년 경제개발계획’(이하 15·5 계획) 기간 디지털 기술 활용 능력을 대폭 보강할 것이라 밝혔다.
9일 베이징시 정부 홈페이지에 따르면 당일 중국 베이징시 정부는 ’15·5 계획 기간 베이징시 디지털 경제 육성 계획’(이하 계획)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베이징시의 디지털화 개조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 밝혔다.
당국은 이번 ‘계획’을 통해 오는 2030년까지 매해 디지털 경제 규모를 8% 이상 성장하고 2030년에는 베이징시의 전체 국내총생산(GDP) 중 디지털 경제의 비중이 50%에 육박하도록 할 방침이다.
특히 ‘GDP 내 2위안이 증가할 경우 1위안 이상이 디지털 경제를 통해 발생하도록 할 것’이라는 목표를 설정하며 글로벌 소수의 주요 디지털 도시로 성장하도록 지원한다.
| 구분 | 목표치 |
| 연간 디지털 경제 성장률 | 8.00% 이상 |
| 2030년 GDP 내 디지털 경제 비중 | 50.00% 육박 |
또한 구체적으로 만 명당 휴머노이드 보유량 100대 이상, 1와트(W)당 토큰 생산량 2,000만 개 이상, 온라인 의료 진료 건수 연인원 600만 명 이상, 디지털 경제 분야 특허 수 15만 건 이상 확보, 외곽순환도로 내 스마트 도시 인프라 완비 등의 세부 목표도 함께 제시했다.
| 주요 세부 목표 항목 | 목표 기준 |
| 만 명당 휴머노이드 보유량 | 100대 이상 |
| 1와트(W)당 토큰 생산량 | 2,000만 개 이상 |
| 온라인 의료 진료 건수 | 연인원 600만 명 이상 |
| 디지털 경제 분야 특허 수 | 15만 건 이상 |
특히 베이징시 정부는 베이징시의 디지털화 개조 과정에서 AI 기술 활용 능력을 대폭 강화할 것이라 강조했는데, 이를 위해 전문 AI 모델의 개발과 모델 구동을 위한 충분한 AI 인프라 확충,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이용료 책정, 활용성 강화 등 분야를 대상으로 전방위적인 지원에 나설 것이라 강조했다.
이에 더해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산업을 육성하고 이를 종합한 ‘플랫폼 경제’를 육성해 베이징시의 디지털 경제 수준을 한층 더 강화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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