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500 C300 삼화(002050.SZ) 액추에이터 사업이 성장동력, 목표가 46.74위안

화태증권은 삼화(002050.SZ)가 데이터센터 액체냉각과 휴머노이드 액추에이터 사업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46.74위안으로 제시했다.

삼화(002050.SZ)의 2026년 상반기 매출액은 169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3.92% 증가했으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20.44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3.12% 감소했다.

2분기 매출액은 91.26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6.20%, 전분기 대비 17.39% 증가했으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11.16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7.47% 감소했으나 전분기 대비 20.36% 증가했다.

8월 휴머노이드 로봇용 액추에이터 핵심 제품의 대량 양산 및 생산라인 가동률 상승이 본격화되면서 로봇 사업의 상용화에 속도가 붙고 있다.

구분2026년 상반기 실적전년 대비 증감율2분기 실적전년 대비 증감율전분기 대비 증감율
매출액169억 위안3.92%91.26억 위안6.20%17.39%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20.44억 위안-3.12%11.16억 위안-7.47%20.36%
자동차 부품 매출액64.55억 위안9.89%
자동차 부품 GPM27.56%-0.40%p
냉동·공조 부문 매출액104.45억 위안0.54%
냉동·공조 부문 GPM28.37%0.16%p
해외 매출액70.52억 위안-2.20%
해외 매출 GPM29.77%-0.07%p

상반기 자동차 부품 매출액은 64.55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9.89% 증가했으며 매출총이익률은 27.56%로 전년 대비 0.40%포인트 하락했다.

이는 에너지저장장치 및 자율주행 등 신규 응용 분야를 적극적으로 개척하고 해외 생산기지 및 운영 체계를 확충한 결과다.

주력인 냉동 공조 부문 매출액은 104.45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0.54% 증가해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고 매출총이익률은 28.37%로 전년 대비 0.16%포인트 상승했다.

핵심 고객 중심의 시장 점유율 확대와 더불어 데이터센터용 밸브, 펌프, 열교환기 등 신규 시장 진출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휴머노이드 로봇 부문 역시 핵심 제품의 양산 인도와 라인 증설이 안정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글로벌 생산 거점 확대와 파트너십 강화로 향후 성장 전망도 밝다.

멕시코, 폴란드, 베트남, 태국 등 해외 공장 건설과 생산능력 확충을 추진 중이며 상반기 해외 매출액은 70.52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2.20% 감소했고 매출총이익률은 29.77%로 전년 대비 0.07%포인트 하락했다.

현재 비야디(BYD), 지리,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과 견고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있어 신규 프로젝트 수주를 통한 지속적인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

연도예상 매출액예상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2026년361억 위안48억 위안
2027년443억 위안58억 위안
2028년489억 위안63억 위안

이에 따라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삼화(002050.SZ)의 매출액은 각각 361억 위안, 443억 위안, 489억 위안으로 예상되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각각 48억 위안, 58억 위안, 63억 위안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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