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신부, 글로벌 선두 수준의 차세대 정보통신 네트워크 구축 계획

중국 공업정보화부(공신부)가 ‘제15차 5개년 경제개발계획’(15·5 계획) 기간 정보통신 산업 육성 계획을 공개했다.

7일 중국 공신부는 ’15·5 계획 정보통신업 육성 계획’을 공개했다.

이번 계획을 통해 당국은 오는 2030년까지 글로벌 선두 수준의 차세대 정보통신 네트워크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기술 혁신과 보안 능력을 키우고 이를 토대로 정보통신 산업이 신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며 투자 예산으로 3.8조 위안을 편성해 집행할 것이라 밝혔다.

또한 오는 2035년에는 현대화된 기초 정보통신 시스템 구축을 완료할 방침이다.

구분주요 목표 및 세부 내용
투자 예산3.8조 위안 편성
5G-A 기지국전국 50만 개 이상 신설 (도심 속도 10Gbps 향상)
모바일 이용자 수38억 개 이상으로 확대
차세대 기술6G 표준 제정·검증 가속, 초당 1.6Tb 전송 광전송 기술 확보
완성 시점2030년(차세대 네트워크 구축), 2035년(현대화 시스템 완료)

이를 위해 당국은 앞으로 전국적으로 50만 개 이상의 5G-A 네트워크 기지국을 신설해 도심지 네트워크 연결 속도를 10Gbps 수준으로 향상하고 광통신 네트워크 인프라를 한층 더 보강한다.

이에 더해 모바일 네트워크 이용자 수를 38억 개 이상으로 확대하며 전국 모든 지역에서 원활히 5G 네트워크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와 더불어 6G 네트워크 관련 정책 지원을 확대해 6G 네트워크의 표준 제정과 기술 검증 속도를 높이고 초당 1.6테라바이트(Tb) 전송이 가능한 초고속 광전송 네트워크 기술을 확보한다.

이외에도 정보통신 네트워크가 기존 경제, 사회의 많은 부분에서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응용 능력을 보강하고 네트워크 보안과 인터넷 산업 규범화 작업을 실시해 안정적인 산업 생태계를 마련할 것이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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