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다증권은 중국 증시가 당분간 일정 구간 내에서 박스권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신용융자 잔고가 크게 줄고 거래 회전율이 전반적으로 낮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지수의 하락 여지는 현저히 축소됐다.
그러나 내수 회복세가 여전히 약해 전반적인 상승 조건을 갖추지 못했다.
미국과 이란 간 정세 불확실성과 미국 국채 장기 금리의 고공행진도 글로벌 자본시장에 지속적인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이러한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단기적으로 시장은 일정 구간 내 박스권 행보를 보일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된다.
투자 전략 측면에서는 하드테크를 대표로 하는 3대 실적 호조 주요 노선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시장의 박스권 흐름 속에서 높은 실적 성장세를 보이는 분야가 여전히 핵심 투자 영역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이러한 성장세는 기술 분야에만 국한되지 않을 것이며, 수출 공급망과 업스트림 자원재 등의 업종도 펀더멘털이 지속적으로 개선될 가능성이 있어 향후 주목해야 한다.
| 분류 | 추천 관심 업종 |
| 하드테크 | 전자, 통신, 군수 산업 |
| 수출 공급망 | 전력설비, 기계설비 산업 |
| 업스트림 자원재 | 비철금속, 석탄, 석유 및 석유화학, 기초화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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