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요 5개 증권사가 금주 주간 증시 동향 전망과 탑픽을 제시했다.
▲ 카이위안증권: 상반기 실적 토대로 증시 추세 전환 예상
올해 상반기 실적이 발표된 상황 속 시장 내 수익성, 자금 쏠림 상황, 밸류에이션에 대한 재평가가 이뤄지는 중이다.
특히 상반기 실적이 뒷받침되는 업종의 경우 더 많은 자금이 유입되며 증시의 상승을 주도하는 업종이 될 수 있는 반면 실적이 부진했거나 업황이 악화된 산업계의 경우 밸류에이션에 대한 재평가가 이뤄질 전망이다.
이중 상반기 실적을 토대로 전자 업종의 실적이 꽤나 호조였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올해 전자 업계의 순이익 증가폭 예상치가 연초 90% 내외에서 175%로 대폭 인상된 점을 토대로 전자 업종이 다시 활기를 띨 것으로 예상된다.
이 중에서도 반도체, 전자부품, 광통신 등 전통적인 테크주의 강세가 재현될 것으로 기대된다.
- 금주의 탑픽: 창신메모리(688825.SH) 등
▲ 궈신증권: 부양책 대기 심리 조성될 전망
전통적인 소비 성수기인 9월과 10월을 맞아, 정부 차원의 부양책 시행 속도와 강도가 대폭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 7월과 8월 경제 지표도 서서히 개선되는 추세를 보이고 이를 가속화하기 위해 산업계 지원 정책도 본격 시행되면서 부양책이 당분간 시장의 주요한 관심사가 될 것으로 판단한다.
이중 최근 당국의 고강도 부동산 시장 부양책이 집중 조명을 받고 있어 단기적 관점에서 부동산 시장에 관심 가져야 할 때다.
부동산개발 기업의 자금 조달 능력, 조달 비용 등이 개선되고 산업 모델 전환으로 주도주 중심의 가파른 시장 개편이 이뤄질 것으로 보여, 부동산 업계 주도주 중심으로 다시 관심 가져야 할 필요 있다.
- 금주의 탑픽: 샹위메디컬(688626.SH), 여주제약(000513.SZ) 등
▲ 중인증권: 외부적 불안 요인 점차 진정될 전망
8월 미국의 비농업 신규 취업자 수가 16.2만 명으로 지난 7월 기록한 7.3만 명 대비 크게 늘었고 시장의 예상치도 상회한 상황이다.
이는 미국 경제가 여전히 견조하다는 점에서 공통된 인식을 형성하며 오는 15일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금리 동결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 될 것으로 판단한다.
미국과 이란 사이 교전이 재개되며 중동 정세는 여전히 시계제로이나 국제 유가 상승폭이 점차 둔화되고 다양한 원유 수급 채널을 통해 연초와 같은 급격한 유가 상승세를 보일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증시를 압박한 외부적 요인이 점차 진정되면서 증시도 점차 활력 되찾으며 상승 분위기 형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 중에서도 소비 성수기를 맞아 소비 테마 중심의 움직임 돋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 금주의 탑픽: 거린메이(002340.SZ), 양광눠허바이오연구원(688621.SH) 등
▲ 둥우증권: 글로벌 증시 훈풍에 동조
8월 미국의 신규 취업 지표가 호전되면서 금리 동결 가능성에 힘이 실리는 상황이다.
미국 국채금리가 상승 중에 있어 아직 부담은 남아 있지만 미국 증시 내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강한 상승세가 나오면서 글로벌 증시에 훈풍이 불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 증시도 글로벌 증시 훈풍에 동조하며 상승세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가 본격적인 부양책 시행을 계획 중에 있어 증시 상승에 한층 더 힘 실릴 것으로 판단한다.
우선적으로 소비, 부동산 시장을 겨냥한 부양책이 시행되며 경기 회복을 지원하고 중장기적 관점에서 제15차 5개년 경제개발계획에 맞춘 중장기 산업 육성 정책이 시행될 수 있어 현재 시장 내 밸류에이션 부담이 낮은 소비, 부동산 업종 위주로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 금주의 탑픽: 신아오생태(600803.SH), 난팡전력망(003035.SZ) 등
▲ 완롄증권: 상반기 실적 호조에 증시 상승 전망
올해 상반기 A주 상장사의 실적이 대체로 호조였는데, 특히 매출액 총합 증가폭이 전년 동기 대비 10.73%, 지배주주 순이익 증가폭이 22.49%로 수익성 개선세가 한층 더 돋보였던 상황이다.
이 중에서도 커촹반50, 촹예반, 베이징 증시 상장사의 매출액,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현저하게 높은 증가폭 기록한 것으로 분석된다.
| 구분 | 상반기 매출액 증가율 | 상반기 지배주주 순이익 증가율 |
| A주 상장사 전체 | 10.73% | 22.49% |
산업별로는 테크, 자원, 전력 업종의 매출, 순이익 성장세가 부각된 상황 속 이들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다시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개중에도 반도체, 비철금속 등 실적 호조 및 중장기 성장 모멘텀이 충분한 업종 위주로 관심 가져야 할 필요 있다.
- 금주의 탑픽: 미아오커란두오식품(600882.SH)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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