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500 C300 삼일중공업(600031.SH) 굴착기와 콘크리트 제품군 매출 호조, ‘매수’

둥우증권은 삼일중공업(600031.SH)의 글로벌화 및 전기화 추진에 따른 성장을 기대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2026년 상반기 동사의 매출은 535.1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5% 증가했으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56.9억 위안으로 9.1% 증가했다.

2분기 매출은 293.6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4% 증가하며 최근 5년 이래 가장 높은 분기 성장률을 기록했고, 2분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32.1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9% 증가했다.

구분2026년 2분기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2026년 상반기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
매출293.6억 위안24.4%535.1억 위안19.5%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32.1억 위안16.9%56.9억 위안9.1%

2분기 국내외 매출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2%, 28% 증가해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다.

상반기 유럽, 미주, 아프리카, 아시아·오세아니아 시장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 25%, 48%, 17% 증가했다.

해외 지역별2026년 상반기 매출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
유럽13%
미주25%
아프리카48%
아시아·오세아니아17%

제품별로는 2분기 굴착기와 콘크리트 제품군 매출 성장률이 30%를 넘어섰다.

상반기 동사의 총이익률은 27.8%로 전년 동기 대비 0.3%p 상승했으며, 핵심 제품인 굴착기 총이익률은 1.6%p 상승했다.

지표2026년 상반기전년 동기 대비 변화량
총이익률27.8%0.3%p
굴착기 총이익률1.6%p

동사는 글로벌 연구개발 체계 구축과 채널 강화를 계속 추진하고 있다. 해외 시장 채널 체계는 500여 개 자회사, 합작회사, 대리업체를 커버하고 있다.

전기화 부문에서는 상반기 총 15종의 신에너지 신제품을 출시했으며, 일부 신에너지 크레인 제품은 유럽, 오스트레일리아 등 해외 고급 시장 진출에 성공했다.

환율 변동에 따른 단기적 영향에도 불구하고 업황 호조와 글로벌화, 전기화 심화에 따른 수혜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표2026년(예상)2027년(예상)2028년(예상)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102.7억 위안139.8억 위안172.2억 위안
PER (배)181311

2026~2028년 동사의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각각 102.7억, 139.8억, 172.2억 위안으로 예상되며 PER은 각각 18배, 13배, 11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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