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500 C300 중항시안항공(000768.SZ) 대형 민항기 부품 공급 확대, ‘시장수익률 상회’

궈신증권은 중항시안항공(000768.SZ)에 대해 주력사업인 군용기 사업의 견조한 경쟁력을 중심으로 대형 민항기 부품 공급 확대, 유상증자 추진을 통한 신성장 동력 확보 등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며 투자의견 ‘시장수익률 상회’를 유지했다.

동사는 군용 대형 수송기 ‘윈-20‘을 중심으로 한 군용 항공기와 C919, C929 등 국산 대형 여객기 핵심 부품 제작을 담당하는 대표 완성기 업체다.

동사의 2026년 상반기 매출은 141.86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94% 감소했으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4.90억 위안으로 -28.91% 줄었다.

군용 항공기 인도 주기와 민항기 매출 인식 시점 차이로 실적이 일시적 조정을 겪었으나, 상반기 종합 매출총이익률은 8.13%로 0.86%p 개선됐다.

구분2026년 상반기전년 동기 대비 (%)
매출액141.86억 위안-26.94%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4.90억 위안-28.91%
종합 매출총이익률8.13%0.86%p

사업부별로는 항공제품 부문 매출이 140.00억 위안으로 -27.30% 감소해 전체의 98.70%를 차지했으나 매출총이익률은 8.30%로 1.11%p 상승했다.

자회사 산시항공은 구조 전환과 신제품 연구개발 투자 확대로 매출 16.76억 위안(-47.71%), 순손실 2.10억 위안을 기록해 적자 전환했다.

사업 부문 / 자회사매출액 (억 위안)전년 동기 대비 (%)매출총이익률 / 순이익
항공제품 부문140.00-27.30%8.30% (1.11%p 상승)
산시항공16.76-47.71%-2.10억 위안 (적자 전환)

윈-20‘ 모델은 글로벌 경쟁 기종의 단종과 노후화로 해외 수주 가능성이 높아지며 수익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민항기 부문은 C929 기체 구조 작업 패키지를 수주하고 C919 날개 생산 능력을 지속 확충해 국산 대형기 양산 수혜를 직접 흡수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동사는 군민용 항공기 생산 능력 확충과 국제 하청 역량 강화를 위해 발행 전 총자본의 30.00% 이내 유상증자를 추진 중이다.

이는 이번 ‘제15차 5개년 경제개발계획’ 기간 내 집중될 전력 장비 배치 가속화와 민항기 양산 본격화에 대비한 선제적 설비 투자로 풀이된다.

2026~2028년 동사의 매출은 각각 411.37억, 449.21억, 494.27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0.30%, 9.20%, 10.0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12.13억, 14.32억, 16.57억 위안으로 5.30%, 18.10%, 15.70% 증가할 전망이다.

같은 기간 EPS는 각각 0.44, 0.51, 0.60위안으로 예상되며 PER은 51.90, 43.90, 38.00배다.

연도매출액 (억 위안)매출 증감률 (%)지배주주 순이익 (억 위안)순이익 증감률 (%)EPS (위안)PER (배)
2026년 (예상)411.370.30%12.135.30%0.4451.90
2027년 (예상)449.219.20%14.3218.10%0.5143.90
2028년 (예상)494.2710.00%16.5715.70%0.60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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