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태증권은 방산업이 2026년 상반기 단기적인 실적 압박을 받았으나, 신형 무기 체계 및 신흥 산업의 발전에 힘입어 성장 국면에 진입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2026년 상반기 방산 기업들의 총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0.29% 감소한 1,833억 8,500만 위안을 기록했다.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94억 5,800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15.95% 감소했다.
실적 압박의 요인은 원가율 상승에 따른 마진 감소와 관리 및 판매 비용 증가가 원인이다.
분야별로는 조선 및 국방 정보화 부문이 가파른 실적 성장세를 이어간 반면, 항공, 소재, 지상 무기 체계 부문은 실적 압박을 받았다.
| 실적 항목 | 2026년 상반기 수치 |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 (%) | 비고 |
|---|---|---|---|
| 총매출액 | 1,833억 8,500만 위안 | -0.29% | –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94억 5,800만 위안 | -15.95% | 원가율 및 비용 증가 영향 |
그러나 국방 예산의 안정적인 증액과 신형 국방 현대화 목표에 맞춰 산업 전망은 긍정적이다.
2026년 국방 예산이 7%대의 성장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차세대 항공우주 장비와 신형 무기 체계에 대한 수요가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해외 무기 수출시장 확대, 민간 상업 우주항공, 국산 대형 여객기(C919 등)와 같은 신흥 산업의 성장이 관련 기업들에게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 구분 / 성장 동력 | 내용 | 비고 |
|---|---|---|
| 국방 예산 | 7%대 성장세 유지 | 신형 국방 현대화 목표 |
| 핵심 수요 견인 | 차세대 항공우주 장비, 신형 무기 체계 | – |
| 신흥 산업 동력 | 해외 무기 수출, 민간 상업 우주항공, C919 등 국산 대형 여객기 | 관련 기업 성장 기회 제공 |
화태증권은 향후 무인 지능화, 저비용 첨단 무기 등과 더불어 신제품 개발과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들의 수혜가 전망된다고 평가했다.
관심주로는 루이창웨이나(688002.SH), 베이팡니트로셀(002246.SZ), 궈루이테크(600562.SH), 중항선양항공(600760.SH), 구이저우항공기술(688239.SH), 화친테크(688281.SH) 등이 제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