궈진증권은 중국 의료기기 업계가 해외 진출과 혁신 주도의 쌍끌이 회복 국면에 본격 진입했다고 분석했다.
2026년 2분기 의료기기 섹터 단일 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53% 증가하며 여러 분기 만에 두 자릿수 성장세를 되찾았고, 순이익도 저가 소모품 가격 인상 등에 힘입어 29.55% 급증했다.
의료장비 부문은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1.90% 늘어나며 하향 조정기를 마무리 짓고 안정적인 성장 궤도에 올랐다.
상반기 전체 입찰 시장 규모는 -12.78% 감소했으나, 5월에 시장 규모 감소폭이 -4%로 크게 줄어든 데 이어 6월에는 8% 플러스 성장으로 돌아서며 뚜렷한 업황 회복 신호를 나타냈다.
| 부문 / 지표 | 2026년 2분기 매출 증감률 (%) | 2026년 2분기 순이익 증감률 (%) | 비고 |
|---|---|---|---|
| 의료기기 전체 섹터 | 11.53% | 29.55% | 두 자릿수 성장세 회복 |
| 의료장비 부문 | 11.90% | – | 안정적 성장 궤도 진입 |
| 상반기 전체 입찰 시장 규모 | – | – | -12.78% (5월 -4%, 6월 +8%) |
의료소모품 부문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03%, 순이익은 20.7% 증가해 포괄수가제(DRG) 및 대량구매(집중조달) 정책 충격에서 완전히 벗어났다.
진단키트(IVD) 사업 역시 2분기 매출이 6.34% 늘어 반등에 성공했으며, 국산 선두 기업의 점유율 확대와 해외 생산기지 가동이 실적 개선을 강하게 견인했다.
| 부문 / 사업 | 2026년 2분기 매출 증감률 (%) | 2026년 2분기 순이익 증감률 (%) | 비고 |
|---|---|---|---|
| 의료소모품 부문 | 13.03% | 20.7% | DRG 및 대량구매 충격 극복 |
| 진단키트 (IVD) 사업 | 6.34% | – | 반등 성공 및 실적 개선 |
민드레이바이오메디컬(300760.SZ)을 주축으로 주요 선두 기업들의 상반기 해외 사업 매출 증가율은 각각 13.7%, 54.5%를 기록하며 내수 성장률을 크게 앞질렀다.
| 기업 / 구분 | 상반기 해외 사업 매출 증가율 (%) | 비고 |
|---|---|---|
| 민드레이바이오메디컬 주축 주요 선두 기업 | 13.7%, 54.5% | 내수 성장률 상회 |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의 의료기기 승인 건수가 지속 증가하는 가운데, 고강도 R&D와 글로벌 유통망을 확보한 기업이 장기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된다.
추천주로는 민드레이바이오메디컬(300760.SZ), 후이타이메디컬(688617.SH), 어약의료기(002223.SZ), 웨이촹신마이의료(688016.SH) 등이 제시됐다.



